조선일보 독자와 조아세 회원의 대화
이름:나그네
2005/11/20(일)
추천:
주위를 둘러보세요.  

추운겨울입니다.
다가오는 추위에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제 이렇게 다툴때가 아니라 그럴 시간에 내 주위를 둘러보며
어렵고 힘든 사람을 위해 노력합시다.
한심한분들...다들 정신차리세요..


218.239.187.142 주제파악: 니가 한심한분 같다  [11/26-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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