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독자와 조아세 회원의 대화
이름:미리
2018/7/24(화)
추천:
방가일보 독자들에게  

다들 노건평 골프채 사건을 기억하는가
근사한 호수가 있는 골프장에 골프채를 들고 있던 노건평의 사진을
전면에 달고는
마치 노무현이 엄청난 돈을 받아서 가족들이 떵떵거리는것 처럼 사설을 늘어놓았지...

난 그 호수가 있는 골프장을 직접 가보았네..
호수는 물 웅덩이었고, 골프장을 커녕 밭으로도 쓰기 힘든 둔덕이었으며
골프채는 아기 플라스틱 장난감인데 두껍고 짜리몽땅한거 더라..

그걸 마치 멀리서 파파라치가 찍어서 희미하지만 그래도 확실한 정보인것처럼
사진을 조작해서는 아주 잘 써먹더구나..

난 그때 알았지.
이것들이 얼마나 악의적 조작의 달인들인지...
자기 이익을 위해서 얼마나 추악한 짓을 하고도 뻔뻔한 족속들인지...

조선일보 관련해서 밥벌어 먹는 사람들아...좀 보소
거기는 사람이 해서는 안되는 짓을 하는 곳이요..
안면수심아니면 다른데로 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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