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독자와 조아세 회원의 대화
 이름:희정 2003/10/19(일) 15:04 (MSIE6.0,WindowsNT5.0,Q312461) 210.101.195.41 1024x768 추천: |
 조선일보와 조선노동당은 같은 족속이다. 조선일보와 조선노동당 어째 이름이 비슷하죠? 하지만 이 둘은 완존히 왠수지간 같이 보이죠? 그러나 조선일보 입장에서서 한번더 자세히 보면 같은 족속이란걸 이해할수 있습니다. 조선일보가 주장하기를 북한공작세력들이 침투하여 남조선 사회의 혼란을 야기시켜 궁극적으로는 대남 적화통일을 꿈꾼다고 아직도 개거품을 무는데... 이것은 한마디로 웃기는 주장입니다. 똥묻은 개가 겨 묻은 돼지 나무라는 격이죠. 남조선 사회의 혼란을 야기시키는 세력이 누굽니까? 조선일보 보다 더 극렬하게 우리사회를 혼란시키는 세력이 조선일보 말고 또 있습니까? 대남 공작세력이 있다면 울고갈 지경입니다. 조선일보에게 한 수 배워야 될거예요. 어쩌면 조선노동당에게 지령을 받고 저러는지도 모르죠. 우리사회의 혼란으로 적화통일이 된다면 바로 조선일보가 일등공신이 되는 겁니다. 허접한 적화세력은 저리가라예요. 그래서 김일성일가에서 방씨일가로 대체되는것 뿐이죠. 그러나... 지금은 조선민주주의인 민공화국보다 더 못한 조선일보죠. 남북으로보터 환영받지 못한 오직 제3국 딴나라 입니다. 그렇듯 미친 조선은 자기들이 잘못됐다고 주장것들을 바로 자기들이 하고있는 짓인지도 모르는 것들입니다. 이것을 바로 잡기 위해서는 조선일보를 안 보는것 보다 조선일보에서 나오는 광-고상품 불매운동을 하는 겁니다. 그 못된 암세포의 에너지 공급원을 끊어야만 해결 됩니다. 단순히 독자 몇명이 조선일보를 끊는것은 해결책이 못되요. 조선일보는 끔쩍도 않고 아름다운세상은 볼수가 없습니다. 조선일보 광-고주를 압박해야 합니다. 그래서 자금줄이 끊겨야 돼요. 어느분이 조선일보에 나오는 상품광-고를 조사해 올려 주시면 바로 불매운동으로 들어가 광-고주를 압박 합시다. 그래서 조선일보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시다.  어린이: 조아세,노사모,국민의힘 모두가 간첩(남파공작원)같아요 [12/10-23:08] 어린이: 간첩여러분 힘내세요~ 꼭이요~ [12/10-23:09] 어린이: 왜 자기네 수령님을 욕할까 공작원들아 [12/10-23:09] 맞아요: 어린이님 말씀이 맞네요. [12/23-20:02] 어른: 어린이야 그냥 크지 말고 계속 어린이 해라 조선일보랑 같이 [01/07-12:56] 죠쉬: 이거 답글에 기록자 IP 적으시면 안될까요 ?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 사람 있는거 같은데 확인하고 좀 웃게 해주세요~ [04/26-1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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