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독자와 조아세 회원의 대화
이름:동그라미
2003/7/3(목) 01:30 (MSIE6.0,WindowsNT5.1) 211.201.220.234 1024x768
추천:
여기도 알바들이 많구만  

모처럼  들렸봤는데
알바들 설래방  까는것은 여기도  비슷하구만.

솔직히  말해서
이땅에  조선일보 비판했다 성한놈 없었다.
지금까지는  최소한  그랬다는 것이다.
그  어느 개인나  단체라도 조선일보라면 벌벌  떨었고
국회의원은  말할것도 없고  정부각료나   청와대 까지도   그랬다는것이다.

밤의  대통령으로  행세하며 위세를  떨치던
그  조선일보가  임자를  만난것이다.
그  임자가  누구냐하면
안티조선의  선봉   조아세 인  것이다.

가끔   월남전을  생각해봅니다.
막강  미국이 월남전에  참전했다가
본전은  커녕 창피만  당하고  울면서  퇴각했던 그  월남전  말입니다.

무기도  월등하고
전력도  탁월하고
자금또한   비교도  안될만큼 우월한   미국이었는데
엄청난 전비를  솥아붓고
수많은  인명을  피해를  당했으면서도
망신 망신  개망신  당하고  패전했던걸   생각해봅니다.

조선일보가  딱   그짝입니다.
공룡 조선일보가
조아세  게릴라전에
딱  걸려든  것입니다.

여기 들어오는  조선일보  알바들아
조선일보는  말이다.
월남전  미국처럼  개망신  당할날이  
코앞에 가까웠음을   알지어다.

조선일보  망해버린면 알바비도  못받으니까
알바비는  확실히  챙기고
돈  안되는  일은  하지말고
안티조선  싸이트 구경하며 배우란  말이다.

돈  벌면서 배우는 지혜로운  알바로  
안티조선  싸이트서 공짜로 배우고
꿩먹고  알먹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님도보고  뽕도따고
일거 양득이요
일석이조 로 다.










▨ 옳소이다: 옳소  [08/03-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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