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독자와 조아세 회원의 대화
이름:손님
2003/3/16(일)
추천:
대한민국과 조중동연합국가  

대한민국  :  정통성을 계승한 주권국가로서 제대로된 자기 목소리를 갖기위해 수구친일제국주의사관을 가진 국가인 조중동과의 치열한 전쟁을 하고 있는 정정당당한 국가.
조중동을 무너뜨려 완전한 독립을 꿈꾸는 국가.


조중동연합국가  :   친일제국주의 역사관 또는 유동적 친세계제국주의 역사관을 단단히 무장하여 일명 수구기회주의 국가로 불리는 비겁하고 악질적인 권모술수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국가로서 대한민국의 정신붕괴를 끊임업이 획책하고 변신술에도 능하여 세뇌가 가능한 세력을 끓어들여 통일전선전술로 자기세력권으로 만들고 빠져 나오기 힘든 조중동정신(친일제국주의정신,중앙일보는 거기에 뒤늦게 편승한 세력)을 정통성있는 대한민국 또는 대한민국의 정신을 붕괴 시키려는 교활하고 잔인한 비겁한 국가. 일명 수구주의국가로 불림. 그들의 변신은 누구고 예상하기 힘듬.항상 대한민국의 분열을 조장하여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한는 세상에서 가장 악랄한 국가임. 부시도 조중동국가를 무시하지못함. 왜냐하면 이용할 가치가 있기때문임. 대한민국과 북한의 평화적 자주 통일을 목숨걸고 반대하다시피 하는 깡패국가임.
대한민국에서 삔뜻어내고 미국에서 수수료받고 지멋대로 대한민국을 좌지우지 하려는 제국주의의 하수인 노릇하는 국가임.

218.237.20.28 모니터팀: 다소 비약적이긴 하지만 재밌군요. 조중동, 부시행정부, 김정일정권, 모두 자기 중심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이익이 먼저지요. 조중동에게는 그동안 누려왔던 기득권유지가 가장 큰 관심사항입니다. 부시행정부는 군산복합체와 자국의 이익, 김정일정권은 체제유지가 가장 큰 목적이지요. 남에 대한 배려가 별로 없는 게 이들의 문제입니다.  [03/16-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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