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독자와 조아세 회원의 대화
이름:생각없는국민
2003/3/26(수)
추천:
대단한선생님들......  


    "노**중 진성회원으로 구성된 전사적 조직"
     신문끊기힘든 사람들 ,,,투표시 누굴 찍어야할지 고민되는 사람들,,,
     
     그모든걸 해결해준다는 고마운 조아세,,, 글쎄요
     ""국민의 힘과는"" 상관없다는 그대들의 말 ......
     나같은 생각없는 국민은 너무 어려워요
     
     몇십명의 조직원이 몇백만명의 사람을 계도시킨다하니 그대들 정말 대단하오..
     
     
     
   

211.252.115.3 독설가: 몇백만명의 숨은 조아세 회원들이 있습니다. 저역시도 이런 시민단체가 나오기를 꿈꾸며 기다렸던 사람중 하나입니다. 얼마나 기뻤는줄 모릅니다. 얼마나 속이 답답했는줄 모릅니다.  [03/26-09:55]
220.76.48.123 어용단체: 그대들을 일컬어   [04/06-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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