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조아세(조선일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시민모임)입니다.
저희 조아세는 올 여름, 사이트(www.joase.org)를 오픈한 이후 참신하고 효율적인 홍보를 통해 조선일보의 해악상을 많은 국민들에게 알려왔습니다. 저희는 기존의 시민단체의 운동 방식의 장단점을 보완해 온라인, 오프라인 상에서 가장 활동적인 안티조선운동 시민모임으로 성장했습니다. 지금까지 안티조선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홍보물 구매와 보급으로 100만 부 이상의 홍보물이 전국민을 대상으로 배포되었습니다.
이에 조선일보는 위기의식을 느끼고 10월 말, 급기야 저희 시민모임 대표와 온라인팀장을 고소하고 지면을 이용한 허위 비방보도로 언론운동시민단체를 절도범에 테러범으로 매도하는 등, 온갖 치졸한 수단을 모두 동원하여 시민들의 입을 틀어막으려 하고 있습니다.
이런 파렴치한 조선일보의 적반하장식 대응에 저희는, 조아세에 대한 명예훼손과 무고죄 그리고 독립기념관에 전시되어 있는 친일조선일보윤전기(신문 찍는 인쇄기)를 철거하기 위해 법정 소송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따라서 조아세와 함께 안티조선운동에 참여해 주시고 계신 많은 시민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세가지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1. 조아세에서 제작한 홍보용 신문을 구매해서 주위에 배포해 주십시오. (클릭)
2. 소송에 필요한 비용을 위해 조금씩 후원을 해 주십시오. (클릭)
3. 소송 원고인단 모집에 참여해 주십시오. 그냥 참여만 하시면 됩니다. (클릭)
참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