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안티조선 문화제를 기점으로 대구에서 다시 안티조선 운동을 활발하게 벌여나가고자 합니다. 12월 19일 대선까지 조선일보의 반민족 반민주, 편파보도 행위를 알리는 '딱'지를 1만권을도 대구시민에게 배포하고자 합니다. '딱'지가 필요하신 분은 연락주십시오. 또 '딱'지를 뿌릴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십시오 12월 1일부터 매일 오전 8시에서 9시까지 출근시간에 1시간 정도 중앙로 지하철역에서 우선적으로 배포하고자 합니다. 동참해주십시오. ☞ '딱'지를 배포하실분은 연락주세요(☎018-585-7708, 김두현) - 뿌릴 장소, 시간, 뿌리실 분 이름, 연락처등을 알려주세요 ☞ '딱'지가 계속 필요합니다. '딱'지 구입자금을 후원해주십시오. 100부에 2만원입니다. ☞ 중앙로 지하철역에서 함께 하실 분도 연락주고 오시면 됩니다. 자원봉사자가 많이 필요합니다. * 참여해주십시오. ▶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 홍보물 제작, 홍보, 캠페인, 유인물 배포 등 다양한 활동에 당신의 끼를 발휘해주십시오. ▶ 후원을 받습니다. ◈ 조선일보의 반민족성, 반민주성을 폭로할 '딱'지와 '안티조선 신문'을 구입하기 위한 후원을 받습니다. ☞ '딱'지는 100부에 2만원, 5백부에 10만원, 1천부에 20만원입니다. 신문은 1부에 60원 1천부에 6만원, 1만부에 6십만원입니다. 후원을 많이 해줄수록 안티조선의 바람을 강하게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입니다. 계좌는 대구은행 김두현 025-08-045887-7 이 계좌는 작년 대구에서 안티조선의 바람이 들불처럼 퍼진 3·1절 명예훼손 사건시 개설된 후원계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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