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천주교 신부로서 조선일보와 같은 악마의 신문이 활보하게 둔 것에 대하여
너무 부끄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는 조선일보를 반대하는 일이 가장 큰 선교라는
확신을 갖는다.
이 땅의 해방과 구원을 원하는 종교인이라면 악의 뿌리인 조선일보를 일단 제거하고
종교활동을 해야 정상적인 종교인이 될 수 있다.
내 평생 대한민국 민족의 악인 조선일보를 몰아내는 일을 최대의 사명으로 여기고
활동하고자 한다. 내 양심과 정의는 조선일보를 얼마나 거부하는가에 달려있다.
지옥의 찌라시 조선일보를 완전히 뿌리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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