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진보"라는이름을 가진자들이여

더 나아가 "좌파"라는 자들이여

"한겨레"를 보는 자들이여!!!

그대들은 무지하다

어찌 조선일보를 욕하는가.

그대들이여 무지에서 깨어나라!

본인이 그대들이 모르는 조선일보의 위대함을 일러주겠노라.



1. 조선일보야말로 최고의 민족언론으로서 일제시대때부터 우리 민족을 무지몽매에서 일깨워주었다. 구한말의 봉건사회에서 우리나를 근대화 시켜준 일본의 숭고한 사업에 적극동참함으로써 우리 민족의 근대화에 앞장섰으며
大日本帝國의 皇國臣民이 될 수 있는 영광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홍보해주었다. 아... "좃선일보 반자이!!!!!!!"

2. 조선일보는 군사정권의 타당성과 치적을 온 국민에게 알리는데 적극기여하였다.
무지한 국민들이 군사정권에 맞서 싸울때 위대한 조선일보는 쿠데타는 민족과 조국을 위한 거사임을 확인시켜주었고 군사정권이야 말로 우리민족을 중흥 시켜줄 것임을 가르쳐주었으며 독재는 경제성장이라는 과제를 위해 불가피한것으로 경제성장이라는 위대한 업적에 비하면 아주 "경미한" 티끌에 지나지 않다는것을 가르쳐 주었다.

3. 조선일보는 우리나라 안보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빨갱이를 절대 용납하지 않음으로써 결코 흔들림없는 국가 안보에 큰 몫을 하였으며 북한은 결코 용납해서는 안되는 괴뢰국가임을 철저히 인식시켜주었다. 그리고 대북 지원이야 말로 가장 쓸모없는 낭비라는 점을 국민모두의 뇌리에 각인시켜주었다... 흔들림없는 국가 안보... 다 조선일보 덕이다.

4. 조선일보는 외교에도 큰 몫을 하였다.
일제시제당시 일본과 손을 잡았던 조선일보는 미국에게 눈을 돌렸다. 세계최강대국 미국에게 굽실거리며 우리아버지 어머니 친구 동생들이 죽어도 우리국민의 식수에 독극물을 뿌려도 우리의 아가씨들이 겁탈당해도 묵묵히 있는 반미시위는 미치광이 빨갱이짓임을 알려 세계화시대에 초강대국 미국의 비위를 맞춤으로써 우리나라를 "따스한 미국의 품 속"ㅇㅔ 있게 하였다

5. 조선일보는 결코 정권과 여당에 빌붙지 않는다.
누가 조선일보를 정권에 빌붙는다 하였는가? 지금 조선일보를 보라.
현정권에 너무나 정확하고 예리한 지적을 함으로써 좌파정권 빨갱이정권이 바른 정치를 하도록 이끌고 있다. 지금 조선일보가 핥아주는 정당은 바로 야당이 아니던가!!!

6. 조선일보는 지방색연출에 앞장섰다.
국가안의 모든 지역이 같으면 무슨 재미가 있을까? 조선일보는 그것이 너무나 걱정이 되었다. 그리하여 "지역감정"을 조성하여 우리 국가를 멋지게 갈라놓아 각각의 지방색을 연출하게 하였다

7. 조선일보는 보수의 길이 우리나라가 살 길임을 절대 강조했다.
그렇다. 무지몽매한 서민과 노동자들의 편을 들어서 무엇하냐. 우리 경제를 이끌어가는 재벌과 "있는 분"들이야 말로 우리나라의 중심이라고 말하고 있다.
노동자들의 파업은 빨갱이짓이요 전교조는 교사로서의 자각이 없는 불온한 집단이다.
진보는 미친짓이다. 보수만이 살 길이다. 수구언론이 그 길에 앞장서야한다.


이 밖에도 쓸만이 너무나 많다만 본인이 너무나 졸린상태라 더이상 쓰지 못하겠다.

노무현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된다.

노무현의 지지율이 하락하면 대서 특필해야하지만 노무현의 지지율이 이회창을 따라잡을때 조용히 다물고 있어야 한다.

이회창님이야 말로 엘리트출신으로 명문가에서 자라신 분이다. 그 분만이 우리나라를 살릴 수 있다.

30%도 안되는 선거율의 선거에서 우리국민은 현 정권의 부패를 심판했다.

무지한 자들이여.

조선일보 읽어라.

한겨레 보지 마라...

꼭..

노사모 사람들아.

정신차려라.

그리고 내 의견에 동의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조선일보를 그냥 조선일보라 부르지 말자.

"위대한 조국과 민족의 좃선일보" 라 부르자.




사족을 달자면...

월간조선도 최고의 월간지라는걸 잊지 않았으면 한다.

한겨레21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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