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독자와 조아세 회원의 대화
 이름:조선독자 2003/3/20(목) 추천: |
 독립기념관에서 철거하면 국립박물관에 보관하자 윤전기를 독립기념관에서 철거하면 국립박물관에 보관하게 합시다  정도: 날조된 역사를 바로잡아야지요......우리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03/20-11:57] 송이: 그래.... 친일유물이라고 전시하자.... [03/20-15:23] 조선일보사랑: 조선일보는 뭐라고 해도 대한민국의 최고의 신문이고 윤전기는 우리의 문화유산이다 [03/20-16:32] 노무햔: 그것도 좋은 의견입니다. 역사는 정권을 잡은 측에서 세우는게 아닙니다. 김영삼이도 역사를 바로 세웠고, 그래서 노무현이가 찾아가서 부산시장 후보 찍어 달라고 했잖아요. 미친놈들이 설칠 때는 몽둥이가 아니면 잠시 피할 뿐!!! [03/20-16:35] 김치국: 그 윤전기 당신집에 천년 만년 보관하슈..... 그래서 친일 내용 찍은 윤전기니 당신 집에 가보로 보관하슈.. [03/20-17:34] chess: 일본제국주의 경성제국대학의 부끄러운 역사 - 서울대의 전신이랍니다.서울대를 폐교하라 !!! [03/20-17:41] 123: 우리나라에서 친일의 흔적이 있는 모든 기관들 , 모든 것들을없애버리자. 그럼 남는 것이 없을 것이요 [03/20-17:44] chess: 한때의 오욕의 역사로 모든 것을 판단해서는 안될 것같습니다.누구한 테나 잘잘못은 있는 법 - 잘못한 면과 잘한 면을 동시에 보 고 반성할 것은 하고 잘못한 것만 물고 늘어지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03/20-19:21] 정도: 프랑스와 우리나라가 다른점은....chess님 처럼 양비론과 물타기론, 그리고 반성없는 용서에 그차이점이 있습니다. [03/21-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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