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독자와 조아세 회원의 대화
 이름:안티조아세 2003/3/18(화) 추천: |
 이건 유치한 발상이다 아니 남을 반박하는 것은 좋지만 쌍소리를 써가며 그렇게 반박 해야 하나? 무식한 티좀 내지 말고... 명계남이 문성근이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됐다고 그 후광좀 받을라고 깝죽데는거 같은데 그러다가 패가망신 당한다는것만 잘 새겨 듣길 바란다. 너네의 직분에 충실하고 너무 설치지 말아라. 보기 안좋다. 니네가 얼마나 사려 깊다고 남을 욕하고 주동하는지 나는 알수가 없구나. 보고있으면 불쌍하고 한심할 뿐이다. 너네는 딴짓거리 하지 말고 너네 본분에 충실해라. 그리고 니네가 나눠주는 신문 좀 제대로 된 내용을 싫던가 온통 쓰레기만 만들어 데는구나. 필요한 사람만 집어 가게 만들던가. 괜히 지나가는 사람한테 억지로 떠넘겨서 쓰레기만 만드냐? 그거 버려지면 니네가 치워가냐? 그것도 아니잖아? 이 환경오염의 주범들아. 그리고 쓸데없는데 종이 낭비 하지 말아라. 그리고 이왕 하려면 지역주의 조장하는 한겨레나 오마이 뉴스도 안티 만들어라.. 어떻게 그렇게 편파적인 보도만 일삼을수 있냐? 너네가 하는 짓거리들 다 보면 유치원생 장난 치는것 같다.어서 어른이 되라.. 한심해 보인다..애들이 그러면 귀엽기라도 하지.. 너네가 그러고 있는거 보면 구역질이 난다.. 잘좀 해라...이넘들아..  모니터팀: 안티조아세님 문성근씨와 명계남씨는 안티조선에 동참하는 한명의 영화인에 불과합니다. 그들이 이 운동이나 조아세를 만들지도 주동하지도 않았습니다. 단지 알려진 연예인이기 때문에 눈에 띄일 뿐입니다. 더우기 조선일보는 그런 점을 악용하여 안티조선운동을 유치한 운동으로 매도하고 있습니다. [03/18-11:52] 모니터팀: 수많은 언론학자들이 안티조선운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런 운동이 유치하고 구역질난다고 생각한다면 그들은 모두 대학이 아닌 유치원으로 자리를 옮겨야 마땅하겠군요. [03/18-12:01] ...: 모니터팀 관계자분들... 세상을 좀 더 폭 넓게 보심이 어떠실런지? 어떤 기관, 단체에도 안티가 있다고는 하지만.. 조아세의 경우는 단순한 안티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03/18-16:00] ......: 논리있지만(?).. 논리없는 글들루 가득한.. 조아세 신문을 본.. 소감... 좀 그렇더군요... [03/18-16:02] 모니터팀: 아마추어인 저희들이 조잡하게 만든 신문입니다. 다들 먹고 살기 바쁜 시민들이 틈틈히 모여 만든 신문입니다. 더 잘 만들고 일방적인 비판이나 비난이 아닌 조금 더 논리적인 신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지까지 저희들의 생각을 담아내기엔 능력이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03/18-20:10] ....: 저 역시 안티 조선중 한사람이지만요.. 조아세의 글들을 보면 논리적 근거가 부족한점이 있는듯 합니다. 그런 홍보물에 믿을 수 있는 증거자료를 제시하시는게 어떨까요? 조선일보도 움직일수 없는 증거들 말입니다. [03/18-22:46] 독자: 조중동독자가 90%이상인데 조아세는 차라리국민과전쟁선포하지그래.. [03/19-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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