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독자와 조아세 회원의 대화
 이름:시민사회 2003/9/8(월) 11:21 (MSIE6.0,Windows98) 211.208.220.37 1024x768 추천: |
 Re..좋아할거없다고봅니다 좋아할일은 아니라고봅니다. 민주화 운동을 부정하는 지만원이란사람이 전혀 달라진게아니기때문이죠 단지 조선의 2중적잣대를 다른이들도 알았기때문이라는것이죠. 조선일보가 그런 글의 썻다는것이 의미가 있다는것외엔(그글을보고 분노할 수구꼴통들).. 그 아래 100자평을 보면 참으로 어이없다고 밖에 생각안되는데.. 그들의 생각이 전혀 변하지않았다는걸... 안타까워요....... ================================ ┼ ▨ 반북단체회원님들 이제 조선일보의 실체를 보셨나요? - 모니터팀 ┼ │ 조선일보는 신문 팔아먹기 위해 안보상업주의를 이용한 신문이예요. │ 그들은 보수신문도 애국신문도 아닙니다. │ 언제든지 조선일보의 논조는 바뀔 수 있습니다. │ 이제 두고 보세요. 몇년 후에는 반북단체를 지지하는 기사는 보기 힘들 겁니다. │ 그들은 자신들에게 손해되는 기사는 싣지 않습니다. │ 이제 반공이데올로기의 전파는 돈을 벌수 있는 아이템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 있어요. │ │ 여러분 하루 빨리 지만원 박사처럼 조선일보 끊으세요. ┼ 지만원 박사가 조선일보에 대해 이제야 제대로 깨닫기 시작한 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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