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독자와 조아세 회원의 대화
 이름:숟가락 2003/8/16(토) 23:38 (MSIE5.01,WindowsNT5.0) 218.37.104.99 1280x1024 추천: |
 조선일보가 민족지라고 쓴 기사모음 조선일보가 민족지라고 쓴 기사모음 1. 일제 민족지 말살책 문서발견/서울시립대 일 국회도서관서 (1994.03.22) *조선-동아 합병-지방지화 등 5개안 일제시대 조선총독부가 조선일보 와 동아일보를 비롯한 민족신문에 대한 구체적인 통제방안을 기록한 극비 문서가 21일 공개됐다. 서울관련 해외자료를 수집해온 서울시립대 서 울학연구소(소장 안두순교수)가 일본 국립국회도서관에서 찾은 이 문서의 겉표지에는 언문신문통제안 이라는 제목이 붙어 있고, 극비 라는 고무인이 찍혀 있다. 이 문서는 1936년 7월부터 1941년 12월 까지 조선총독부 정무총감을 지낸 오노로쿠 이치로(대야록일랑)가 보관해 오다 국회도서관에 기증한 것이라고 연구소측은 밝혔다. 이 문서는 당 시 한글신문의 발행현황을 비롯 통제 필요성, 통제방법, 사후계획 등의 순으로 35쪽으로 돼있다. 당시 총독부는 조선, 동아의 구체적인 통 제방법으로 통합후 매일신보 하나로 정리하는 방안을 비롯한 5가지 방법 을 연구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조선총독부가 짜냈던 5가지 방안은 ① 조선-동아를 비롯한 한글신문을 정리통합해 매일신보 하나로 정리한다 ② 조선일보를 평양으로, 동아일보를 대전으로 옮겨 지방지로 만든다 ③조선 -동아를 합병해 새로운 민간지를 발행한다 ④6만3천부인 조선일보를 일 본어신문으로, 5만5천부인 동아일보를 산업경제를 다루는 특수신문으로 변경한다 ⑤조선-동아를 매수합병해 특수신문화한다 등이다. 매수금액은 조선일보 16만원, 동아일보 14만원, 기타 15만원으로 되어 있다. 이 문서는 또 일제의 이같은 민족의식말살정책으로 조선일보는 1940년 8월9일 지령 6923호로 폐간됐다. 김병석기자 출처 : http://srch.chosun.com/cgi-bin/www/search?did=219613&OP=5&word=민족지 &name=조선일보/사회&dtc=19940322&url=http://news.chosun.com/w21data/html/news/199403/199403223105.html&title=%C0%CF%C1%A6%20%3Cfont%20color%3D%23860001%3E%3Cb%3E%3Cfont%20color%3D%23860001%3E%3Cb%3E%B 9%CE%C1%B7%C1%F6%3C%2Fb%3E%3C%2Ffont%3E%3C%2Fb%3E%3C%2Ffont%3E%20%B8%BB%BB%EC%C3%A5%20%B9%AE%BC%AD%B9%DF%B0%DF%2F%BC%AD%BF%EF%BD%C3%B8%B3%B4%EB%20%C0%CF%20%B1%B9%C8%B8%B5%B5%BC%AD%B0%FC%BC%AD%20 2. 한국신문 100년 (1996.04.07) 바로 이런 독립신문의 맥은 치욕의 일제하에서도 그대로 이어져 조선일 보를 비롯한 민족지는 기사삭제, 정간, 폐간, 투옥 등 빈번히 되풀이된 온갖 수모를 무릅쓰면서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려 온갖 풍상을 다겪었다. 출처 : http://srch.chosun.com/cgi-bin/www/search?did=334286&OP=5&word=민족지 &name=조선일보/사설칼럼&dtc=19960407&url=http://news.chosun.com/w21data/html/news/199604/199604070202.html&title=%20%C7%D1%B1%B9%BD%C5%B9%AE%20100%B3%E2%20 3. [박정희의 생애]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87) (조선일보/사람들 : 1998.01.20) 언론학자 정진석(한국 외국어대학교)교수가 소장하고 있는 자료 가운데 '매일신보사 사원명부'를 보면 박상희의 이름이 등장한다. 1939년 10월1일 현재 박상희는 매일신보 선산지국 구미분국의 분국장으로 기록 되어있다. 민족지 조선, 동아일보에서 일하던 박상희가 일제말기에 가서 왜 총독부 기관지 '매일신보'의 기자가 되었는지는 앞으로 밝혀야 할 과제이다. (계속) 조갑제 출판국부국장·이동욱 월간조선기자'. 출처 : http://srch.chosun.com/cgi-bin/www/search?did=579891&OP=5&word=민족지 &name=조선일보/사람들&dtc=19980120&url=http://news.chosun.com/w21data/html/news/199801/199801200321.html&title=%5B%B9%DA%C1%A4%C8%F1%C0%C7%20%BB%FD%BE%D6%5D%20%22%B3%BB%20%B9%AB%B4%FD%BF%A1%20%C4%A7%C0 %BB%20%B9%F1%BE%EE%B6%F3%21%22...%2887%29%20 4. [박정희의 생애]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108) (1998.02.17) 1940년 여름 민족지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를 폐간시킨 일제는 창씨 개명을 강요하기 시작했다. 만주군관학교에서도 이해 가을에 출처 : http://srch.chosun.com/cgi-bin/www/search?did=576813&OP=5&word=민족지 &name=조선일보/사람들&dtc=19980217&url=http://news.chosun.com/w21data/html/news/199802/199802170433.html&title=%5B%B9%DA%C1%A4%C8%F1%C0%C7%20%BB%FD%BE%D6%5D%20%22%B3%BB%20%B9%AB%B4%FD%BF%A1%20%C4%A7%C0% BB%20%B9%F1%BE%EE%B6%F3%21%22....%28108%29%20 5. [LG 상남재단] 일제시대 민족지 압수기사모음 발간 (1998.07.16) 조선총독부가 조선일보를 비롯 동아, 시대일보 등 민족지를 검열 하면서 압수한 (기자 : hhpark@chosun.com) 출처 : http://srch.chosun.com/cgi-bin/www/search?did=526688&OP=5&word=민족지 &name=조선일보/문화&dtc=19980716&url=http://news.chosun.com/w21data/html/news/199807/199807160366.html&title=%5BLG%20%BB%F3%B3%B2%C0%E7%B4%DC%5D%20%C0%CF%C1%A6%BD%C3%B4%EB%20%3Cfont%20color%3D%23860001%3 E%3Cb%3E%3Cfont%20color%3D%23860001%3E%3Cb%3E%B9%CE%C1%B7%C1%F6%3C%2Fb%3E%3C%2Ffont%3E%3C%2Fb%3E%3C%2Ffont%3E%20%BE%D0%BC%F6%B1%E2%BB%E7%B8%F0%C0%BD%20%B9%DF%B0%A3%20 6.[조선-동아 등] 일제하에도 언론은 살아 있었다 (1998.07.22) 민족지 '압수기사모음' 발간…일제, 비판기사는 검열로 삭제 . .....일제가 3.1운동 이듬해인 1920년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1924년 시 대일보(나중에 중외일보 등으로 개칭) 등 민족지를 허용한 이후 조선· 동아가 폐간되기 직전인..... 출처 : http://srch.chosun.com/cgi-bin/www/search?did=529199&OP=5&word=민족지 &name=조선일보/문화&dtc=19980722&url=http://news.chosun.com/w21data/html/news/199807/199807220193.html&title=%5B%C1%B6%BC%B1-%B5%BF%BE%C6%20%B5%EE%5D%20%C0%CF%C1%A6%C7%CF%BF%A1%B5%B5%20%BE%F0%B7%D0%C0%BA% 20%BB%EC%BE%C6%20%C0%D6%BE%FA%B4%D9%20&new=1 7. [편집자에게] 외국어사용 지나쳐 우리말로 바꿔 썼으면 (1998.09.17) 조선일보 애독자로서 부탁하고 싶은 말이 있다. '우리말 바로쓰기 운동'을 펼쳐주었으면 한다. 온 세계가 한 마을처럼 되어서 외국어가 홍수처럼 들어오고 있고, 모르면 뒤쳐지는 세상이 되었다. 가까운 중국, 멀리 프랑스 같은 나라도 외국의 새 말을 자기 언어 로 바꾸어 쓰려는 노력을 하고 있고, 같은 한글을 쓰는 북한은 너무 지나칠 정도로 외래어를 배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대로 가다가는 남북한 언어의 골이너무 깊어질까 두렵기까지 하다. 신문이 할 일 중에는 국어순화의 사명도 있다고 생각할 때, 조선 일보는 최근 지나칠 정도로 외국어를 애용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지 식인들 입장에선 그것이 의미전달을 도울지 모르나 독자층을 넓히고, 또 민족지 조선일보의 명예를 이으려면 새 말이라 하더라도 우리말로 바꾸어 쓰는 게 옳다고 본다. 현재 조선일보에서 계속 쓰고 있는 말 가운데 우리말로 바꿔썼으면 하는 것 중 일부를 골라보면, 'News in Brief' 'Metro Life' '차이나워치' '베이징저널' '시네마레터' '파리 저널''오피니언' '아젠다' 등이다. 일회적인 기사에 나오는 말들도 부득이한 경우만을 제외하곤 순우 리말로썼으면 좋겠다. 앞서도 언급했지만 북한은 우리말 보존에 애쓰 고 있는데,가령 지금 당장 통일이 되어 북한동포가 우리 조선일보를 읽는다고 할 때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이해할 수 있겠는가. 민족지 조선일보는 우리말 지키기에, 순화하는 일에 앞장서 주길 간곡히 당부한다. ( 오소운·68·아동문학가·서울 관악구 ) 출처 : http://srch.chosun.com/cgi-bin/www/search?did=503802&OP=5&word=민족지%20&name=조선일보/사설칼럼&dtc=19980917&url=http://news.chosun.com/w21data/html/news/199809/199809170430.html&title=%5B%C6%ED%C1%FD%C0%D A%BF%A1%B0%D4%5D%20%BF%DC%B1%B9%BE%EE%BB%E7%BF%EB%20%C1%F6%B3%AA%C3%C4%20%BF%EC%B8%AE%B8%BB%B7%CE%20%B9%D9%B2%E3%20%BD%E8%C0%B8%B8%E9%20&new=1 8. [돌아본 100년/국내] "건강위하야 잡수시요 중장탕을" (1999.03.30) 일제 말기인 40년대 들어서는 일본의 '대동아공영권' 전략이 광고에도 그대로 반영됐다.40년에 나온 아사히맥주 광고에는 '일 본을 맹주로 한 아시아의 융성'을 외쳐댔으며, 조선일보·동아일 보 등 민족지를 폐간시키면서 정치적 선전구호만 늘어났다. 출처 : http://srch.chosun.com/cgi-bin/www/search?did=674272&OP=5&word=민족지 &name=조선일보/사람들&dtc=19990330&url=http://news.chosun.com/w21data/html/news/199903/199903300203.html&title=%5B%B5%B9%BE%C6%BA%BB%20100%B3%E2%2F%B1%B9%B3%BB%5D%20%22%B0%C7%B0%AD%C0%A7%C7%CF%BE%DF%20%C0%E 2%BC%F6%BD%C3%BF%E4%20%C1%DF%C0%E5%C5%C1%C0%BB%22&new=1 9. [조선일보 80년] 날카로운 필봉으로 일제-독재 이겨내 (2000.02.17) ‘한국의 인걸들이 조선일보를 만들었고 조선일보는 한국의 인걸들을 만들었다.’ .....1920년 3월 5일 조선일보의 창간은 무엇보다 민족지사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는 의미가 컸다. 이상재 조만식 안재홍 신채호 문일평 이상협 홍명희 등이 조선일보를 터삼아..... (기자 : hwlee@chosun.com) 출처 : http://srch.chosun.com/cgi-bin/www/search?did=785559&OP=5&word=민족지 &name=조선일보/문화&dtc=20000217&url=http://news.chosun.com/w21data/html/news/200002/200002170480.html&title=%5B%C1%B6%BC%B1%C0%CF%BA%B8%2080%B3%E2%5D%20%B3%AF%C4%AB%B7%CE%BF%EE%20%C7%CA%BA%C0%C0%B8%B7%CE%20 %C0%CF%C1%A6-%B5%B6%C0%E7%20%C0%CC%B0%DC%B3%BB&new=1 10. [조선일보 성가높인 지사들] 계초 방응모 권유로 입사한 문일평 (2000.02.22) .....민족지 조선일보의 성가를 지켜가는 데적임자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방응모 사장 시대가 열리면서 조선일보가 일제하에서..... 출처 : http://srch.chosun.com/cgi-bin/www/search?did=787301&OP=5&word=민족지 &name=조선일보/사회&dtc=20000222&url=http://news.chosun.com/w21data/html/news/200002/200002220416.html&title=%5B%C1%B6%BC%B1%C0%CF%BA%B8%20%BC%BA%B0%A1%B3%F4%C0%CE%20%C1%F6%BB%E7%B5%E9%5D%20%B0%E8%C3%CA%20%B9 %E6%C0%C0%B8%F0%20%B1%C7%C0%AF%B7%CE%20%C0%D4%BB%E7%C7%D1%20%B9%AE%C0%CF%C6%F2&new=1 11. [김대통령] 본지 창간80년 맞아 축하 영상메시지 (2000.03.03) ..... 녹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역사가 가장 오래된 조선일보는 이상재, 조만식, 신채호, 안재홍, 방응모 선생 등 수많은 민족지도자가 틀을 다진 신문”이라며 “새 천년을 맞아..... 출처 : http://srch.chosun.com/cgi-bin/www/search?did=780675&OP=5&word=민족지 &name=조선일보/정치&dtc=20000303&url=http://news.chosun.com/w21data/html/news/200003/200003030473.html&title=%5B%B1%E8%B4%EB%C5%EB%B7%C9%5D%20%BA%BB%C1%F6%20%C3%A2%B0%A380%B3%E2%20%B8%C2%BE%C6%20%C3%E0%C7%CF%2 0%BF%B5%BB%F3%B8%DE%BD%C3%C1%F6 12. [사고] 창간 80년 카운트다운퀴즈 - (10) (2000.03.03) .....독립 운동 소식과 민족 지도자들의 기고문 등을 수시로 실어 나라잃은 백성의 울분을 대변하고 국민 계몽에 앞장섰다. 광복 후 복간돼 민족지로 성가를 높이면서 대한민국 ①조선일보 ..... 출처 : http://srch.chosun.com/cgi-bin/www/search?did=782994&OP=5&word=민족지 &name=조선일보/사고&dtc=20000303&url=http://news.chosun.com/w21data/html/news/200003/200003030311.html&title=%5B%BB%E7%B0%ED%5D%20%C3%A2%B0%A3%2080%B3%E2%20%C4%AB%BF%EE%C6%AE%B4%D9%BF%EE%C4%FB%C1%EE%20-%20%2810 %29&new=1 13. [이찬갑 스크랩/기고] 일제비판-광복염원 가득......백승종 (2000.03.03) ..... 이찬갑은 신문 한 줄도 대수로이 당시 민족지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한국민들에게 민족정신을 불어넣어주는 역할까지 했음을 이찬갑의 스크랩북은..... 출처 : http://srch.chosun.com/cgi-bin/www/search?did=775866&OP=5&word=민족지 &name=조선일보/사회&dtc=20000303&url=http://news.chosun.com/w21data/html/news/200003/200003030415.html&title=%5B%C0%CC%C2%F9%B0%A9%20%BD%BA%C5%A9%B7%A6%2F%B1%E2%B0%ED%5D%20%C0%CF%C1%A6%BA%F1%C6%C7-%B1%A4%BA%B9%B F%B0%BF%F8%20%B0%A1%B5%E6......%B9%E9%BD%C2%C1%BE&new=1 14. [고노 일외상 인터뷰] "통일 반대한다는 생각은 오해" (2000.03.06) ....."한-미와 보조맞추면서 대북관계 개선...중국 급성장 가능성 식민지 시절 탄생한 조선일보는 탄압과 박해로 얼룩진 시련의 초창기를 걸어야 했다. 일제와의 싸움은 신문의 존폐를 건 힘겨운 투쟁이었지만 조선일보를 민족지로 자리매김해준 역사의 훈장이기도 했다. 조선일보가 걸어온 지난 80년의 한·일관계사를 일본은..... 출처 : http://srch.chosun.com/cgi-bin/www/search?did=775405&OP=5&word=민족지 &name=조선일보/정치&dtc=20000306&url=http://news.chosun.com/w21data/html/news/200003/200003060327.html&title=%5B%B0%ED%B3%EB%20%C0%CF%BF%DC%BB%F3%20%C0%CE%C5%CD%BA%E4%5D%20%22%C5%EB%C0%CF%20%B9%DD%B4%EB%C7%D1%B4% D9%B4%C2%20%BB%FD%B0%A2%C0%BA%20%BF%C0%C7%D8%22&new=1 15. 한국 신문 명사설 선집 완간 (2000.03.27) .....이 작업을 주도한 방일영문화재단 윤임술 고문은 “특히 이번 선집에는 총독부에 압수당한 조선일보 동아일보 시대일보 등 민족지의 사설 235건도 모두 수록했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rch.chosun.com/cgi-bin/www/search?did=782026&OP=5&word=민족지 &name=조선일보/문화&dtc=20000327&url=http://news.chosun.com/w21data/html/news/200003/200003270371.html&title=%20%C7%D1%B1%B9%20%BD%C5%B9%AE%20%B8%ED%BB%E7%BC%B3%20%BC%B1%C1%FD%20%BF%CF%B0%A3&new=1 16. [경제과학부]4월 신문의 달에 즈음하여.. (2000.04.03) .....그후 우리 언론사를 살피면서 조선, 동아가 폐간되지 오래 전부터 총독부당국이 양사 간부진을 협박, 회유하려다 거부당한 일, 경리부정(經理不正·요즘 용어로 세무사찰)을 그런데 근년에 일부언론이 두 민족지를 겨냥, '친일적'이었다고 폄한 적이 있다. 그렇다면 동아, 조선의 강제폐간을..... 출처 : http://srch.chosun.com/cgi-bin/www/search?did=773258&OP=5&word=민족지 &name=조선일보/경제&dtc=20000403&url=http://news.chosun.com/w21data/html/news/200004/200004030280.html&title=%5B%B0%E6%C1%A6%B0%FA%C7%D0%BA%CE%5D4%BF%F9%20%BD%C5%B9%AE%C0%C7%20%B4%DE%BF%A1%20%C1%EE%C0%BD%C7%CF%BF% A9..&new=1 17. [창간특집] 조선일보 사장열전 ④8대 고당 조만식 (2001.03.05) 한국의 간디..."불편부당" 내걸고 일제로부터 민족지 지켜 고당 조만식 선생이 8대 조선일보 사장에 취임한 직후인 1933년 초, 신출 사환으로 입사한 소년이 사장실을 들어갔다가 깜짝 놀란 경험을 쓴 다음과 같은 일화 한토막. “처음에 선생님을 생각할 때는 퍽 위엄 있고 좋은 양복에 금테안경을 쓰시고, 금시계줄도 출처 : http://srch.chosun.com/cgi-bin/www/search?did=864638&OP=5&word=민족지 &name=조선일보/문화&dtc=20010305&url=http://news.chosun.com/w21data/html/news/200103/200103050371.html&title=%5B%C3%A2%B0%A3%C6%AF%C1%FD%5D%20%C1%B6%BC%B1%C0%CF%BA%B8%20%BB%E7%C0%E5%BF%AD%C0%FC%20%A8%EA8%B4%EB%20%B 0%ED%B4%E7%20%C1%B6%B8%B8%BD%C4&new=1 18. [창간특집] 조선일보 사장 열전 ⑤ 9대 방응모 선생 (2001.03.06) .....생생한 현장취재에 활용하는 한편, 1만여원어치의 구호품을 공수하기도 했다. 다음해에는 아예 이 비행기를 구입, 국내 최초의 취재용 비행기를 갖게 됐다. 당 계초는 역사학자 문일평을 편집고문으로 영입, 본격적인 민족지로서 조선일보를 ‘조선학 운동’의 산실로 일궈나갔다. 1939년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일제는 조선어신문 말살정책을 통해 조선·동아 두 신문사에 대해 일본말로 신문을 발행하라고 요구했으나 계초는 거절했다. 그러자 일제는 세무조사 등의 교묘한 수법을 동원해 민족지를 조여오기 시작했다. 결국 글과 말로 민족의식을 고취해온 민족지를 없애고 총독부기관지인 일문지 매일신보만 남기겠다는 의도하에 진행된 일제의 폐간 종용에 따라 동아일보와 함께 조선일보도 1940년 8월 10일 폐간계에 도장을 찍어야 했다. 출처 : http://srch.chosun.com/cgi-bin/www/search?did=862219&OP=5&word=민족지 &name=조선일보/문화&dtc=20010306&url=http://news.chosun.com/w21data/html/news/200103/200103060307.html&title=%5B%C3%A2%B0%A3%C6%AF%C1%FD%5D%20%C1%B6%BC%B1%C0%CF%BA%B8%20%BB%E7%C0%E5%20%BF%AD%C0%FC%20%A8%EB%209%B4%EB %20%B9%E6%C0%C0%B8%F0%20%BC%B1%BB%FD 19. [창간특집] 명기사 명논설 (1) 1920년 창간 첫해 (2001.03.07) ..발매금지 및 압수 처분을 받기 실로 23회에 이르고, 언제나 불온 기사를 게재하여 민심을 선동하므로, 번번이 책임자를 초치하여 계고를 가하였음에도 조금도 개전의 정을 찾아볼 수 ‘일제시대 민족지 압수기사모음집’(LG상남언론재단 간)을 편집한 정진석 한국외국어대교수(신문방송학)는 “일제는 한국서 발행되는 출처 : http://srch.chosun.com/cgi-bin/www/search?did=861324&OP=5&word=민족지 &name=조선일보/문화&dtc=20010307&url=http://news.chosun.com/w21data/html/news/200103/200103070352.html&title=%5B%C3%A2%B0%A3%C6%AF%C1%FD%5D%20%B8%ED%B1%E2%BB%E7%20%B8%ED%B3%ED%BC%B3%20%281%29%201920%B3%E2%20%C3%A2%B0 %A3%20%C3%B9%C7%D8%20&new=1 20. [창간특집] 20년대 전반 편집국 진용 (2001.03.07) .....해방 후 초대·2대 창간 초기 조선일보가 계속되는 재정난 속에서도 반일적인 보도를 계속하며 민족지로서 자리를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이처럼 기자 정신과 민족 의식에 투철한 기자들이 있었기... 출처 : http://srch.chosun.com/cgi-bin/www/search?did=866618&OP=5&word=민족지 &name=조선일보/문화&dtc=20010307&url=http://news.chosun.com/w21data/html/news/200103/200103070389.html&title=%5B%C3%A2%B0%A3%C6%AF%C1%FD%5D%2020%B3%E2%B4%EB%20%C0%FC%B9%DD%20%C6%ED%C1%FD%B1%B9%20%C1%F8%BF%EB%20&new=1 21. [編輯長의 편지] 신문은 독자가 무서워 용감해진다 (1/6) (월간조선 : 2001.07.31) .....朝鮮日報와 東亞日報 앞에는 民族紙란 말이 붙어다녔다. 1920년에 창간된 이후 81년 간 우리 민족과 함께 숨쉬고 고뇌하며 좌절했다가 다시 일어나 성취하고 성숙해 온 역사 때문에 그런 정관사가 자연스럽게 붙은 것이다... 출처 : http://srch.chosun.com/cgi-bin/www/search?did=84894&OP=5&word=민족지 &name=월간조선&dtc=20010731&url=http://monthly.chosun.com/html/200107/200107310003_1.html&title=%5B%F8%BA%F2%FE%ED%FE%C0%C7%20%C6%ED%C1%F6%5D%20%BD%C5%B9%AE%C0%BA%20%B5%B6%C0%DA%B0%A1%20%B9%AB%BC%AD%BF%F6%20%BF%EB%B0% A8%C7%D8%C1%F8%B4%D9%20%20%281%2F6%29 22. [8.15 56돌] 윤동주 시인의 스크랩북에는… (2001.08.14) .....또 일제가 조선일보를 비롯한 민족지들을 강제폐간(1940년 8월 10일)하기 직전의 암흑기인데도, 이념적으로는 ..... 출처 : http://srch.chosun.com/cgi-bin/www/search?did=812301&OP=5&word=민족지 &name=조선일보/문화&dtc=20010814&url=http://news.chosun.com/w21data/html/news/200108/200108140294.html&title=%5B8.15%2056%B5%B9%5D%20%C0%B1%B5%BF%C1%D6%20%BD%C3%C0%CE%C0%C7%20%C1%B6%BC%B1%C0%CF%BA%B8%20%BD%BA%C5%A9%B7% A6%BA%CF%BF%A1%B4%C2%A1%A6&new=1 23. [독자와의 대화] “뭐, 조선일보를 親日紙라고?” (2001.08.17) .....조선일보 등 민족지들이 총칼 앞에서 신문을 지키기 위해 일부 어쩔 수 없는 보도가 있었다해도 그와는 비교가 안 될만큼 많은 부분에서 민족을 위한 처절한 항일논조로 민족지의 사명을 다해왔다는 것을 재확인한 것이다.... 출처 : http://srch.chosun.com/cgi-bin/www/search?did=806965&OP=5&word=민족지 &name=조선일보/사설칼럼&dtc=20010817&url=http://news.chosun.com/w21data/html/news/200108/200108170193.html&title=%5B%B5%B6%C0%DA%BF%CD%C0%C7%20%B4%EB%C8%AD%5D%20%A1%B0%B9%B9%2C%20%C1%B6%BC%B1%C0%CF%BA%B8%B8%A6%20%F6%D1% EC%ED%F2%B5%B6%F3%B0%ED%3F%A1%B1%20&new=1 24. [日언론들] “한국, 세무조사로 비판언론 견제” 보도 (2001.08.19) ..“조선·동아는 독립계 민족지의 자부를 토대로 한 언론활동을 전개해온 한국의 대표적인 신문”이라고 설명하고 요미우리신문은 1면.... 출처 : http://srch.chosun.com/cgi-bin/www/search?did=811940&OP=5&word=민족지 &name=조선일보/국제&dtc=20010819&url=http://news.chosun.com/w21data/html/news/200108/200108190215.html&title=%5B%EC%ED%BE%F0%B7%D0%B5%E9%5D%20%A1%B0%C7%D1%B1%B9%2C%20%BC%BC%B9%AB%C1%B6%BB%E7%B7%CE%20%BA%F1%C6%C7%BE%F0%B7 %D0%20%B0%DF%C1%A6%A1%B1%20%BA%B8%B5%B5%20&new=1 25. [월간조선 설문조사] 기독교 지도자 53명의 목사들에게 물었다 (1/1) (월간조선 : 2001.09.02) ..『조선과 동아는 민족지이다. DJ 야당 시절에 민주라는 이름으로 많은 도움을 주었다. 지금 와서 목을 조인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張城鎬) ▲정부도 언론도 반성하라 『양쪽의 진실된 반성이 필요한 문제(金東昊)』라며 목사들은 정부와 언론에 동시에 권유의 말을 전했다. 출처 : http://srch.chosun.com/cgi-bin/www/search?did=84745&OP=5&word=민족지 &name=월간조선&dtc=20010902&url=http://monthly.chosun.com/html/200109/200109020022_1.html&title=%5B%BF%F9%B0%A3%C1%B6%BC%B1%20%BC%B3%B9%AE%C1%B6%BB%E7%5D%20%B1%E2%B5%B6%B1%B3%20%C1%F6%B5%B5%C0%DA%2053%B8%ED%C0%C7%20%B8%F1 %BB%E7%B5%E9%BF%A1%B0%D4%20%B9%B0%BE%FA%B4%D9%20%281%2F1%29&new=1 26. 가진자-배운자 편에 기우는듯 (2001.12.14) ... 어떨 땐 다른 지면으로까지 연결해 박스로, 혹은 이른바 민족지를 표방해 온 조선일보마저 갈수록 가진 자, 배운 자들 편에 선다는 지적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과거에 비하면 얼마나 지면이 넓어졌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수 서민보다는 특정 부류들의 이해상관에 온통 포커스가 맞춰진 듯한 소외감 내지는 ?조선일보가 출처 : http://srch.chosun.com/cgi-bin/www/search?did=923510&OP=5&word=민족지 &name=조선일보/사설칼럼&dtc=20011214&url=http://news.chosun.com/w21data/html/news/200112/200112140174.html&title=%B0%A1%C1%F8%C0%DA-%B9%E8%BF%EE%C0%DA%20%C6%ED%BF%A1%20%B1%E2%BF%EC%B4%C2%B5%ED%20&new=1 27. 「조선일보 PDF 신문」이 가져온 혁명 (1/1) (2002.01.02) .....당시 동아일보와의 「民族紙 論爭(민족지 논쟁)」에 대처하기 위해 日帝下 抗日(항일)기사를 수집하던 정보자료실은 ... 출처 : http://srch.chosun.com/cgi-bin/www/search?did=88652&OP=5&word=민족지 &name=월간조선&dtc=20020102&url=http://monthly.chosun.com/html/200201/200201020045_1.html&title=%20%A1%B8%C1%B6%BC%B1%C0%CF%BA%B8%20PDF%20%BD%C5%B9%AE%A1%B9%C0%CC%20%B0%A1%C1%AE%BF%C2%20%C7%F5%B8%ED%20%281%2F1%29 28. [詩로 쓰는 時論] 호랑이와 토끼의 재판 (7/8) (2002.01.27) -朝鮮·東亞가 親日신문이라고 일제日帝치하 1920년에 창간되어 1940년 8월10일 강제폐간된 ‘민족지’ ‘조선’과 ‘동아’의 어느 신년호에인가 일본천황의 사진이 실렸다, 하니까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친일신문親日新聞’이라는 언설言說에 무덤에서 후닥딱 뛰어나온 듯한 당시의 한 언론선배가 한탄을 했다. 출처 : http://srch.chosun.com/cgi-bin/www/search?did=88738&OP=5&word=민족지 &name=월간조선&dtc=20020127&url=http://monthly.chosun.com/html/200201/200201270046_7.html&title=%20%5B%E3%CC%B7%CE%20%BE%B2%B4%C2%20%E3%C1%D6%E5%5D%20%C8%A3%B6%FB%C0%CC%BF%CD%20%C5%E4%B3%A2%C0%C7%20%C0%E7%C6%C7%20%287%2F8% 29 29. [창간특집] 계초 방응모와 민족지사들 (2002.03.04) ..관계를 맺었다(위 ## "내 사업은 민족의 훗날을 위한 일" ## 1940년 조선일보가 일제에 의해 강제폐간될 때까지 온갖 억압과 우여곡절 속에서도 지혜롭게 민족지로서의 정체성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중흥주인 계초(啓礎) 방응모(方應謨:1884~?)의 경륜과 비전, 그와 민족지사들의 굳건한 신뢰가 바탕이 됐기 때문이었다. 출처 : http://srch.chosun.com/cgi-bin/www/search?did=955617&OP=5&word=민족지 &name=조선일보/문화&dtc=20020304&url=http://news.chosun.com/w21data/html/news/200203/200203040307.html&title=%5B%C3%A2%B0%A3%C6%AF%C1%FD%5D%20%B0%E8%C3%CA%20%B9%E6%C0%C0%B8%F0%BF%CD%20%3Cfont%20color%3D%23860001%3E%3Cb%3E%3 Cfont%20color%3D%23860001%3E%3Cb%3E%B9%CE%C1%B7%C1%F6%3C%2Fb%3E%3C%2Ffont%3E%3C%2Fb%3E%3C%2Ffont%3E%BB%E7%B5%E9%20 30. 金東吉 교수의 直說８탄 (2002.04.09) ..일본 제국주의자?親日 단체들을 열거하면서 이런 단체에 어떤 모양으로든지 관련된 사람들은 모두 친일파·민족반역자라고 결론을 내리는 것은 조급하다 못해 경솔한 처사이다. 특히 金大中 정권下 언론개혁의 대상이 되어 시련을 겪고 있는 양대 민족지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의 딱한 「아닌 밤중에 홍두깨」처럼 불쑥 ... 출처 : http://srch.chosun.com/cgi-bin/www/search?did=89092&OP=5&word=민족지 &name=월간조선&dtc=20020409&url=http://monthly.chosun.com/html/200204/200204090003_1.html&title=%D1%D1%D4%D4%D1%CE%20%B1%B3%BC%F6%C0%C7%20%F2%C1%E0%E3%A3%B8%C5%BA&new=1 31. [연재] 미공개 자료를 중심으로 쓰는 김대중 연구(5) (2002.09.06) ..할 의무를 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방관적(또는 우호적) 태도를 취하여 그들의 발호를 허용하였다 金大中 정권下의 공권력은 좌익수사를 소극적으로 하는 한편 한민족과 함께 애환을 같이 해오면서 체제를 지키고 강화해 왔던 朝鮮日報·東亞日報 두 民族紙를 탄압했다. 두 民族紙에 대한 세무조사는 金正日정권과 국내... 출처 : http://srch.chosun.com/cgi-bin/www/search?did=1054005&OP=5&word=민족지 &name=월간조선&dtc=20020906&url=http://monthly.chosun.com/html/200209/200209060014_1.html&title=%5B%BF%AC%C0%E7%5D%20%B9%CC%B0%F8%B0%B3%20%C0%DA%B7%E1%B8%A6%20%C1%DF%BD%C9%C0%B8%B7%CE%20%BE%B2%B4%C2%20%B1%E8%B4%EB%C1%DF%20%B F%AC%B1%B8%285%29 32. [손기정 옹과 일장기 말소사건] (2002.11.15) ..필화사건을 겪었다. 훗날 동아일보의 민족지 논쟁이 벌어지면서 일장기 말소사건도 시비에 휩싸였다. 동아일보는 이 사건을 민족지의 상징처럼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동아일보의 친일행각을 비난하는 사람들은 이길용이 경영진의 의사와 관계없이 일장기 말소를 주도한데다 총독부의 종용에 따라 곧바로 해임됐다는 이유를 출처 : http://srch.chosun.com/cgi-bin/www/search?did=1100457&OP=5&word=민족지 &name=조선일보/사회&dtc=20021115&url=http://news.chosun.com/w21data/html/news/200211/200211150110.html&title=%5B%BC%D5%B1%E2%C1%A4%20%BF%CB%B0%FA%20%C0%CF%C0%E5%B1%E2%20%B8%BB%BC%D2%BB%E7%B0%C7%5D&new=1 33. [의견] 정도 언론에 ‘안티’라니 (2003.02.19) ..하필이면 어찌 안티조선일까. 일제에 항거했던 민족지로서 지금도 그 숭고한 정신으로 정도(正道)를 걷고 있는 언론에 박해를 가하다니. 정도는 외길일 뿐이다. 사도(邪道)인 옆길로 가라는 것인가. 이는 아무래도 이성과 오성의 착란증 행위일 것이다. 출처 : http://srch.chosun.com/cgi-bin/www/search?did=1159821&OP=5&word=민족지 &name=조선일보/사설칼럼&dtc=20030219&url=http://news.chosun.com/w21data/html/news/200302/200302190534.html&title=%5B%C0%C7%B0%DF%5D%20%C1%A4%B5%B5%20%BE%F0%B7%D0%BF%A1%20%A1%AE%BE%C8%C6%BC%A1%AF%B6%F3%B4%CF%20&new=1 ▨ 스티브: 참 신기한 일이다. 죄선이 민족지라는 말은 왜? 죄선이 만든 싸이트에만 존재하는 것일까? 다른 곳에는 왜 없을까? 남들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나? [08/18-16:12] ▨ 밀알: 오~ 나쁜놈이 스스로 난 좋은 놈이야 하면 세상이 그래~~ 해주냐? 바보같아.. ^^ [08/19-1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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