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독자와 조아세 회원의 대화
 이름:아마게돈 2003/5/7(수) 추천: |
 지금 포항에는 이런일들이..참 ▒ 번호 : 2525 ▒ 글쓴이 : 포항시민 () ▒ 조회 : 275 ▒ 추천 : 3 포항은 무법천지다. 말의 의미도 모르는게 교수라고 문장으로 끊어서 뒤집어 말하지말고 그때 노통이 했는 말의 의미가 뭔지를 모든 국민은 다 아는데 대가리 무지 좋은 교수님만 모르니 참 희안하다. 지금 포항공단에 한번 와봐라. 공권력은 다 어데가고 노동자가 몽둥이 들고 길목마다 배치되어 검문검색하고 있다. 남들이야 죽든지 말든지 힘쎈 노동자가 무력으로 모든걸 통제하고 있다. 하루벌어 하루먹고 사는 중소업체의 노동자나 운수업자는 한숨만 나온다. 이러니 정말 나라가 똑바로 되겠나.........  광개토: 큰일입니다. 나라를 이끄는 사람이 국민을 갈갈이 찢고 그것을 즐기는듯합니다. [05/08-22:41] 광개토: 오늘은 또 뭐라고 했습니까. 잡초정치인 제거해야 한다고 국민대통합이 아니라 사분오열시키고 있어요. 김정일만 팔장끼고 웃고 있겠다. [05/08-22:43] 텅빈: 그렇다면 오늘쯤은 "포항이 빨갱이 천국"일텐데 아직 멀쩡한가보군요 [05/23-16:38] 텅빈: 518보다 더한 피바람이 불었을텐데 그렇지 않은가 보군요...포항에도 피바람이 불길 그렇게 원하시나요? 피바람으로 국민대통합하고 싶으신거로군요... [05/23-1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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