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일보 기자에게...
어니 모니터: 정말, 무식하다. 유럽식 언론정책이 뭔지나 아냐? 프랑스나, 독일이나 언
론자유는 무제한 보장하고 있다. 언론 독과점을 제한하는게 아니라 신문
사들을 지원해주는 법이다. 어디서 줏어들었는지는 몰라도, 제대로 좀 알
고 이바구해라. 이 모니터야. [04/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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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에서는 신문시장의 점유율이 25%를 넘는 신문에 대해서는 우월적사업자로 선정, 감시와 규제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 ==> 이게 언론자유를 무제한 보장하고 있다는 것입니까? 언론독과점을 막고 소수언론사를 보호하기 위해 제한하는 것입니다. 당신네 같은 피그찌라시(=죄선일보)는 유럽에서도 타도 대상입니다.
그리고 당신 기자맞습니까? 유언비어만 흘리고 다니는 것으로 보면 "바람잽이"나 "사기꾼"기질 밖에 안보이는데요.
어이 모니터: 어이 모니터팀아, 뭘 좀 똑바로 알고 이바구해라. 유신에 항거하다 쫓겨난 기자들이 만든 신문이 한걸레라고? [04/25-10:17]
어이 모니터: 한걸레는 88년 창간됐잖아, [04/25-10:17]
어이 모니터: 그리고, 동투 출신 말고 조선일보 출신도 얼마나 많았는줄 아냐? 한걸레 가서 좀 물어봐라. 이 무식아 [04/25-10:18]
어이 모니터: 가끔 보다보면, 모니터가 너무 뭘 모르고 계속 사실을 왜곡하고 있어!@
뭘 좀 제대로 알고 이바구 해라. 그게 너희들 좃아세의 한계야. [04/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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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미쳤어? 그리고 당신 기자 맞아? 바로 몇년전 언론의 역사도 모르는 당신이 어떻게 기자됐을까? 혹시 당신네 회사에서 아이큐 떨어트리는 약을 단체 복용하는 거야? 정말 궁금하네? 당신의 입이 더러운 것은 참겠는데, 너같이 무식한놈이 기사를 쓴다는 것이 끔직하다 못해 역겹다. 우웩~~
어이 숟가락: 한걸레가 왜 노무현을 비판하는줄 아나? 그것도 기사는 빨면서 칼럼으로
만 살짜기? 한걸레 내부에서도 "우리가 언제까지 기관지해야 하냐"라는
비판이 나오기 때문이라는 걸 왜 모르냐. 기관지, 여당지로 소문이 나서
신문이 안팔리니까, 한걸레 기자들까지도 이제 좀 정신을 차리고 있다지
아마. [04/25-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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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빨다"라는 말이 기자들의 은어이지요. 우습지만, 좃선일보기자분이 잘못 아셨네요. 손석춘논설위원은 DJ때부터 가장 현정부에 비판적이였던 분입니다. 알겠어요? 당신네들처럼 비양심적이진 않은 것 같네요.
그리고 당신기자 맞아? 사실확인도 안하고 이렇게 유언비어식 말을 퍼트리는 건 저능아나 할수 있는 짓이야.
 독설가: 야 조선일보 기자인지 뭔지하는 자야. 한겨레에 조선일보 출신이 많다는게 자랑같니? 부끄러운줄 알아라. [04/29-03:25]
독설가: 두다리 뻗고 못잘거다. 자식들이 성장해서 세상 좀 알게되면 그땐 당신 정말 큰일이다. [04/29-03:26]
독설가: 너 나이몇인데 기관지, 여당지 운운하냐? 50은 먹었냐? 지금 그게 어울리는 말이냐? 어디 민정당 시절 얘기하고 있냐? [04/29-03:27]
독설가: 울나라는 지금 개혁이냐 반개혁이냐다.이 무식아. [04/2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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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독자와 조아세 회원의 대화
이름:숟가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