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독자와 조아세 회원의 대화
 이름:푸후훗 2003/4/16(수) 추천: |
 그건 그렇다고 쳐...그러면 너희가 고소한 조선일보랑 재판 어떻게 됬니?? 엄청나게 깨지지 않았니? 법원에서 조선일보한테 돈받았다디?? 이제 내가 이런글 쓴다고 친일이니...뭐니할것 같은데...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치 말아라!!!!!!!!! 조아세야!!!!!!!!!! 니들이 아무리 뒤집어 씌워도...조선일보는 굴하지 않는다. 웃기지 마라... 나 알바 아니다.. 대한민국의 한 학생이다.  스티브: 조선일보가 고소를 취하하자고 나왔죠.. 우린 그걸 싫다고 거부하는 중이고요. 정확히 아세요.. ^^;; [04/16-11:31] 숟가락: 조선일보만 보면 조선일보가 어떤 소송이든지 다 이기고 있는 것처럼 보이죠. 조선은 절대 자기네 불리한 기사는 쓰지 않습니다. 그러니 독자들은 100전100승의 영웅을 보듯이 조선을 찬양하지요. 즉, 독자의 판단력을 떨어뜨리죠. [04/16-16:39] 308: 그래~~그래~~~조선독자는 다 바보 멍충이다~~조아세는 얼마나 똑똑한가..?캬캬캬.. [04/18-02:21] apple10: 308넌 니 주장에 사실을 말해주는데도 그러냐..니가 먼저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냐..그에 대한 답변을 준거고..니들 스스로도 웃기지 않냐?. [04/18-03:31] apple10: 거기서 조선독자는 다 바보 멍충이가 왜 나와..하여튼..그래도 너는 정당한 보수보다 낳다..개는 억지가 대단하잖아..그런거 보면 308은 순진해.. [04/18-03:33] 가이아: 308님/ 논박하다 몰리면 주로 나타나는 현상이 님과같은 현상이죠. "그래, 나 못배우고 무식해. 그래 너 잘났다. 잘난놈끼리 잘 해먹고 잘 살아라. 그래 니똥 굵다. 내똥은 가늘어" 이런 반응. 이런거 주위에서 싸움날 때 자주 보지 않나요? [04/18-08:16] 가이아: 논박하다 아니면 "잘 못 알았다. 그점은 미안하다. 하지만..." 이렇게 나가야 하는거 아닙니까? [04/18-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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