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말해보슈
모니터팀 바꼈죠...글 쓰시는 분~~전에 글 쓰시던 분은 이렇게 무성의하게 글 쓰시거나 흥분하시진 않으셨는데~~좀 더 어리고 논리적이지 못한 사람으로 바뀐거 같은데..? 아닌가..?
아님 말고~~
 無影: 역시...말고... 딴나라당과 좃선의 그 유명한 '아님말고'전략을 여기서도 보게될 줄이야... [04/16-00:59]
apple10: 중요한건 308처럼 억지쓰러 아이디까지 바꾸지는 않소..논리적이지 않는다는 말은 당신한테 어울리는 말인것 같은데.. [04/16-01:32]
apple10: 단지 어이가 없을뿐이지..조아세가 문제가 있다면 어디가 문제 있는지는 제기하지 못하고 어디서 줏어들은 조아세얘기가지고 ..지 주관과 없으면서 조아세의 글에 대한 무조건적인 비꼬려는 그대의 아집에 이 새벽에 나도 질린다네.. [04/16-01:35]
apple10: 솔직히 말해보슈,,모니터님이 무성의하게 글쓰거나 흥분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렇게 성의있고 논리적인 답변이 무서워 이렇게 지저분하게 나오는건지..아닌가..? 아님말고... [04/16-01:39]
apple10: 조아세는 그대같이 무지하고 또한 조아세의 조선일보에 대한 문제제기에 생각없이 유아적인 발상으로 무조건적인 옹호를 하려는 자들에게도 끊임없이 대화를 한다는걸..그대 308은 세상의 자기안의 우물에 갖혀 변화의 흐름을 거부하려 발버둥치다 변한 세상에 [04/16-01:47]
apple10: 놓여져을때 어쩔수 없이 따라가는 몽매하고 우매한 한 사람일수밖에 없다는걸..그대처럼 멍청한 자에게는 절대로 조아세거 필요하다네..아는가? 그대는 지금 발버둥치려고 한다는걸 [04/16-01:50]
308: 캬캬캬...결국에 대답을 해야하는 모니터팀은 어디가고...? 왠 이상한ㅋㅋㅋ [04/18-02:16]
apple10: 308처럼 논리나 자기 주관이 없는 사람한테까지 모니터님이 나설필요야 있을까? 그대가 잘 알지 않는가? [04/18-19:22]
|
조선일보 독자와 조아세 회원의 대화
이름: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