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독자와 조아세 회원의 대화
 이름:광개토 2003/4/4(금) 추천: |
 고시병이 나라망하게 한다. 휴대폰 수출이 1년에 약 200억 달러에 달한다. 이는 기술공학도의 노력이다. 다시말해서 기술공학도가 나라를 먹여살린다. 그럼에도 수많은 인재가 고시병에 메달려 아까운 재능을 사용해보지도 못하고 사상되고 있다. 사법고시 학격해서 검사 판사되면 그 사람의 영광일뿐이다. 민족을 살리는 기술강국으로 만드는 기초는 되지 못하며 아주 미세한 흙먼지일뿐이다. 우리사회는 어서 빨리 사농공상의 썪어빠진 사상을 몰아내야 한다. 빌게이츠 한 사람이 얼마나 낳은 국부를 창출하고 있는가? 우리도 고시병을 고쳐 알토란 인재들이 기술공학도쪽으로 가서 강성대국을 건설하는데 일조해야 할것입니다. 고시생들은 그냥 그 나라의 정의와 치안을 담당하는 사람일뿐입니다. 그런데 고시합격하면 무슨 큰경사인것처럼 신문등 매스컴에서 날리법석을 피우는데 저는 아주 잘못된 일이며 이런 기사는 아예 매스컴을 타지 못하도록하여 차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옳소: 지당하신 말씀. [04/05-02:43] 나 공돌이도: 일한만큼 돈좀 벌어보자. 많이 외워서 거드름 피우지 말고 창의적인 사람 대우좀 해달라. [04/05-02:44] [조반련]: 광개토님, 왠 자다 봉창두드리는 소리하고 있어요? 여기가 그런 글 올리는 게시판이예요? 님의 의견에는 저도 이공계 출신으로 매우 큰 공감이 가지만 그게 조선일보랑 무슨 상관이예요? [04/05-10:47] 김치국: 의견은 옳은데요. 토론의 장 내용과는 영 딴 소리입니다. 그런 내용은 청화대 게시판에 적으세요. [04/07-11:33] 광개토: 제말은 조아세 안티 이런싸이트 만들어 국민을 분열시키기 보다 나라발전을 위한 현실적인 싸이트를 만듬이 우리도 강대국이 될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04/07-2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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