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독자와 조아세 회원의 대화
이름:훔..
2005/8/27(토)
추천:3
조아세란 게 있는지 오늘 첨 알았네요..  

조아세라는 게 있단 걸 오늘 첨 알았네요.

전 나이가 어려서.. 뭐 정치적으로 뭐가 어떻고 누구 편이고는 없으나..


오늘 이 홈페이지 와서 보니깐..

거의 초등학생 수준들이신 것 같아요.

흠 잡을 것만 찾고..

차라리 그 시간에 다른 걸 하면 훨씬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요즘같이 자유주의 시대에.. 자기가 원하는 신문 구독하는데 그걸 왜 반박하고 있죠?

글을 읽어보니깐, 그냥 잘못된 것을 지적하는 것일 뿐이라고 하시는데 제 눈엔 전혀 그렇게
보이질 않네요. 스티커도 막 붙인다고 하고..

누가 옳고 누가 그른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들 박학다식하신 분들이실텐데.. 너무 어리게들 사시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앞으로 여기 다시 올 일은 없겠지만, (아침부터 괜히 봤다는 생각..-_-;;)
좀 더 효율적인 일을 하시는 게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218.152.205.102 옳은말: 이제 조아세만 모르는 여론인데, 죽을 때까지 자신들이 영웅인줄 알테니 그냥 그렇게 살다 죽게 두세요  [08/27-12:05]
218.150.25.82 이경재: 니는 왜 씰대없이 효율적이지 않는 짓을하고있노 어리진 않은것같은데 ㅋ  [10/24-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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