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에?
대한민국에서 보수를 대변하는 신문 한두개 있는것
반대만 할일인가요?
친일,친미, 그거는 조선의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이 붙인 구실이고 현실은 판매부수 1위가 말해주고 있지 않은가요?
조선을 보는 모든 독자는 어떻게 평가해야 되나요?
그럼 나도 친미,친일파란 말인가요?
제발 편협한 사고를 버리세요...
조아세-국민의힘-노사모-오마이 네티즌들에게 고합니다..
apple10: 그런 보수라면 반대할 필요가 없지요..구실이라..억지로 두둔하고 싶은가봐요..그렇다고 생각한다면 님이 여기 조아세 사이트의 조선관련 자료를 차근차근 시간내어 반론을 해보시지요..구실이라며.. [04/19-04:21]
apple10: 시간이 없다는 핑계는 대지 마시고 시간을 가지고 하나 하나씩이요..조아세가 편협한 사고라면 님께서 한번 멋지게 반론하는걸 기대해 봅니다. [04/19-04:22]
숟가락: 보수? 친일? 친미? 누가 당신더러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까? 저희 조아세가 아니라 죄선이 그렇게 선을 긋고 있지 않나요? 잘못된 것을 시인하고 용서를 빌면 누가 친일파라고 아직까지 손가락질 할까요? 친일의 이름을 벗고 싶다면 죄선 스스로 사실을 밝히면 됩니다. 그리고 잘못을 인정하면 됩니다. 안그래요? 자꾸 숨기려고만 하니깐 문제가 더 커지는 것이죠. [04/19-10:31]
숟가락: 보수라는 이름이 왜 친미가 되어야 할까요? 이거 참 어이없는 세상이네요. 유럽과 미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이념논쟁이 끝났습니다. 공산주의에 대한 비판도 끝났고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비판 역시 끝났습니다. 이젠 사회주를 받아들이고 있죠. 대표적인 것이 사회보장제도이죠. 부럽지 않습니까? 아직까지 이념논쟁에 빨갱이사냥을 하러 다니는 당신들을 볼때마다 한국이라는 나라는 더럽게 재수 옴붙은 나라라고 생각들어요. 다시 [04/19-10:36]
숟가락: 다시 한번 말하지만 당신을 친일,친미라고 하는 사람들이 누굽니까? 분열을 조장해서 이득을 얻는 사람이 누구냔 말입니다. [04/19-10:37]
읽어보니: 숟가락님..... ㅋㅋㅋㅋㅋㅋ 또 말꼬리 붙잡고 늘어진다. [04/19-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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