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전 독자를 고발하세요
조선일보 판매부수는 250만부입니다. 4일 가족 기준으로 보면 1천만명이 조선일보 독자인 셈이죠
조선일보가 친일 반민주 신문이고 냉전논리를 확대재생산 해낸다면
조선일보 독자는 어떻게 자리매김 시켜야 하나요?
조선일보를 고발할려면
일천만 독자도 고발하세요.
대학교 대자보 수준인 언론도
언론입니까?
싸고 돌던 김대업이나 잡아오세요.........
조아세-국민의힘-노사모-오마이
다 같은 family인거는 세상사람들이 다 아는일.
자기들이 아니라고 우겨도
어쩔수 없네
땟국물이 낀 자기집 창문을 자기가 씻지 않는한
바깥세상은 더러워 보이는법
먼저 자기집 창문을 씻으세요~
그런 맑은 유리로 볼수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apple10: 님이 말한 250만 독자를 말할려면 당연히 과거를 뒤돌아 볼필요가 있져..대학교 대자보 수준인 언론이 언론이라고 말할수 있는 님의 사고의 기득권을 포기하시져.. [04/19-04:17]
풋사과열개: 말꼬리 붙잡고, 글 올린 개인에게 인신공격성 발언자.... apple10. 당신이나 잘 돌아보셔.... 심심하셔.?? [04/19-09:36]
숟가락: 죄선이 많은 독자를 확보한 것은 유신시절 언론통폐합과 독재정권에 아부해서 땅따먹기식으로 얻은 독자들입니다. 또한 권력에 아부해서 얻은 돈 많은 신문사가 지금은 배타적으로 영세한 신문사 죽이기에 나서고 있지요. 느낌님은 그것에 협조하고 있고요. [04/19-10:27]
나그네(이태원사람): 지가 보기에는 영세한 신문들이 정부를 업고 조중동 죽이기에 나서는것같은데여.. 선두주자 한겨레 오마이..거기신문은 악의적으로 정부를 찬양하던데..^^ [04/19-10:43]
대한이아빠: 패밀리 라고 하면 군부와 친일에 아부해서 여지껏 기득권을 누려온 조중동이 패밀리아닌감? 저번 대선때 못봤수 그들의 강한 가족애를...쩝 [04/19-10:59]
이런: 조중동 패밀리라 말도 잘 만드네...ㅋㅋ [04/20-2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