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독자와 조아세 회원의 대화
이름:SOL
2003/4/8(화)
추천:
모니터님님 힘내세요~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이제는 저도 화 안내고 여기 올라오는 글 읽을 수 있습니다.
이들의 논리 면밀히 분석해서 대안을 마련해
안티조선 교육용 자료로 씁시다.
화이팅입니다!

211.49.82.12 하하: 편법이나 기만적 방어논리를 가르치면서 교육이라는 단어를 함부로 사용하지 마세요. 가르칠려면 진실이 먼지를 가르치세여. 그러면 모든 논리에 대응할 수 잇을테니까  [04/08-17:26]
211.104.163.145 좀 옮겨줬으면: SOL씨는 회원게시판에서나 판을 벌이시길.. 물론 주인장의 환영받는 손님이니 제멋대로 해도 말릴자 없겠지만..  [04/09-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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