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조선등 언론과의 전쟁을 지지하는분 보세요
내가 참이라면 상대방은 거짓이고 내가 빛이라면 상대는 어둠이며 내가 살려면 상대는 죽어야 한다. 당신들 단체가 이기고 조중동이 사라지면 이제 싸워야 할 대상은 당신들 안티단체 내에서 또 조중동 죽이듯 서로 분열이 일어나 다시 진실과 거짓, 삶과 죽음이 시작된다.
그리고 당신들 도대체 신문을 읽어 보기라도 하나요.
인터넷으로 신문글자 몇자 읽어 보고 영웅심리로 단체 결성하여 소란을 피우는데 신문을 한부 정식으로 구독하세요. 신문을 구독도 안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이신문이 이렇고 저 신문이 저렇고 판단할수 잇나요.
apple10: 이보쇼 당신이 말하는 그런 이분법적인 사고는 월간조선의 조갑제옹이 즐겨하는 바요..신문은 아마 당신보다 더 열심히 볼거요.인터넷으로 신문 몇자 본다고 말하는 당신의 판단능력이 의심 스럽소 [04/08-00:22]
apple10: 최소한 여기 조아세에는 아무리 자기 편이라고 생각할지라도 잘못된것을 잘못된것이라고 말할수 있는 용기는 있소.. [04/08-00:23]
흘..: 강도를 보고 나쁘다고 말하는데 이를 보고 좋다는 사람이 나쁘다고 말한 사람보고 견해가 다르다며 말하는 것이 우습다. [04/08-01:22]
흘..: 신문 경향, 조선, 한겨레, 중앙등 여러가지 봤다. 그중 조중동은 같은 기사라도 왜곡, 부풀리기 일색이었다.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이다. [04/08-01:25]
흘..: 견해의 차이? 강도보고 잘했다하는 것이 옳다는 것인지? 그러니 전쟁찬양따위일색이지. [04/08-01:27]
하하: 진실이 없는 다양성이란 말 자체가 다양성에 대한 왜곡이다! 조아세에서 아무리 토론해도 평행선을 달리는 것은 둘중에 하나는 진실을 왜곡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조아세일가 아님 토론하러 온 사람들일까? [04/08-07:46]
ㅋ: 글쎄 조아세에서 지나치게 왜곡 부풀려서 다른 일간지를 씹어대는 건 아닌지 먼저 생각해 보세요...하루에 조중동에서 몇개의 기사가 당신들이 생각하기에 왜곡 되고 부풀려 졌는지...통계가 어떻게 되나요? [04/08-08:10]
ㅋ: 조아세분을 만나면 조중동 신문 앞에다 가져다 놓고 한번 물어 보고 싶네요...조목 조목 짚어달라고... [04/08-08:12]
쯧쯧: 광개토 님의 글 전폭적으로 지지함다 [04/08-09:54]
하하하: 동감입니다 [04/08-11:53]
숟가락: 꼭 조선일보를 구독해야 비판할 자격이 되나요? 지금은 21세기입니다. 인터넷으로 조선일보보세요. 참고로 저는 8개신문을 읽고 있는데, 인터넷으로 신문보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기사접하는 속도가 더 빠르고 광고지 뒤적거리는 시간을 줄일수 있고요. 또 여러가지 신문을 돈없이 볼수 있다는 면에서도 인터넷신문에 원츄~! [04/08-12:13]
짭: 왜곡된.다양성은.다양성이.아니죠.그냥.왜곡일뿐.자신들이.왜곡한걸.확대재생산.하여.마치.정론인것처럼.위장한.횟수가.조동은.� 筠돛岵막�.많기.때문이죠.진실이.없는.언론은.언론이.아니라.찌라시죠. [04/08-15:37]
짭: 그렇게.왜곡된.논리가.그냥.다른시각일.뿐이라고.우기면.할말없슴다.그냥.왜곡속에서.허우적.대시져. [04/08-15:38]
가이아: 광개토님/ 또 허접한 논리군요. 디지틀좃선 당장 때려치라고 하세요. 그럼 내 종이신문 하나 구독해 보리다. [04/08-17:05]
가이아: 영웅심리?? 푸ㅎㅎㅎㅎ 정말 웃기지도 않는데 웃음만 나오네..ㅋㅎㅎㅎㅎ [04/08-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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