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첫째,그들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수호하기 위하여 국론분열에 앞장선다. 특히 현 정부에 대한 보도나 사설은 결국 현 정부는 절반의 정부이니 절반은 끝까지 반대편에 서자는 것이다. 말로는 중대한 시기라고 하면서 가장 중대한 시기에 통합시키는 방향으로 여론을 몰아 가기는 커녕 현 정권의 단점만 들추어내고 있는 것이다. 지금은 그럴시기가 아니다. 대통령이 설사 민감한 시기에 민감한 발언을 하였다손치더라도 그렇기때문에 더욱 거기에 토를 다는 것을 자제하여야 한다. 지금 미국이나 북한과 협상을 할수있는 창구는 현 정부이지, 조선일보가 아니다. 걱정되는 일 있으면 조용히 비공식적으로 건의할 일이지 그렇게 국민들에게 반감을 조장할때가 아니란 말이다. 더불어 지금은 언론자유니, 이런 말 할 시기도 아니다. 심하게 말하면 준 전시상황이라고 할 수도 있다. 제발 상황의 심각성을 깨닫고 입다물어라. 일단 선장이 뽑혔으면 거센 파도와 풍랑앞에서 선장 씹을 일이 아니고 일단 우리 선장이 명령내리면 일사분란하게 움직입시다!!라고 외치던가 아니면 묵묵히 있으란 말이다. 둘째 근거없는 추측들을 남발한다. 고로 기사들이 신빙성이 없다. SK사건을 보자. 처음 수사할때 재벌 길들이기의 신호탄이라면서 의혹을 제기했다. 더불어 현 경제상황을 들먹이면서 적절치 못한 처사라고 비판했다. 그래놓고 나중에 이상수 사무총장이 SK편을 드는 듯한 전화가 있었다고 하자 이제는 외압이라면서 날뛴다. 속으로는 뻘춤할 것이다. 왜 일관성이 없는가? 도대체 어느 것이 본심인지,자신들도 헷갈릴 것이다. 아무 생각없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다보면 그렇게 된다. 세째 아직도 북한을 주적이라고 생각한다. 중 고등학교 교과서를 보라. 평화통일의 동반자로 관계가 규정지어져 있다. 아, 이건 나쁜 짓이라기 보다 무식해서 그런거지.. 어쨌든 그게 싫으면 조선일보가 나서서 교과서 개정운동에 앞장서든가.. 기타등등 너무너무 많은데 하여튼 이간질 내지는 국론분열 선동 등으로 귀결된다. 왜 굳이 곱지 않은 시선도 받아가면서 대통령과 검사와의 대화를 TV로 생중계했는지 아나? 그건 하도 조선일보가 갖은 사람들을 이간질시키고 국민들에게 왜곡 편향보도만 일삼기 때문이다. 그래서 노무현은 그 이간질자를 피해서 국민들에게 직접 보여준것이다. 그 토론과정에서도 조선일보의 효과는 드러났다. 강장관이 "나를 점령군이라고 하지 않았느냐" 하니까 검사들이 그런말 한적 없다했다. 강장관이 신문에서 읽었다고 했다. 검사들도 당황했다. 바로 조중동의 역할이 그런 것들이다. 조금이라도 갈등관계가 보이면 어떻게든 파고들어 사이를 갈라놓고 거기서 자기편을 확보하거나 세를 불리려 하는 것이다. 틈만나면 정부의 외교정책에대해 전략이 어떻고 전술이 어떻고 해대는 조선일보 그들이 말하는 전략, 전술 . 또 그들이 현재 국론을 분열시키는 전술 .. 모두 일제시대때 일제의 통치술에서 배운것이다. 반공을 내세우며 기득권을 차지하는 전략도 그 뿌리는 일본이다. 모두들 역사를 제대로 알고 있어라. 자본주의 체제의 일본을 견제하기 위해서 러시아에서 사회주의 사상을 전파시켰고 독립운동을 지원하기도 했다. 따라서 그 시대의 사회주의란 자본주의인 일본의 체제를 전복시킨다는 의미가 컸었고 그래서 일본이 그렇게 반공을 외친것이다. 그리고 그때부터 우리나라를 반으로 갈라 놓았다. 잘 생각해보라. 지금 자본주의다 사회주의다. 김정일이 어떻다 하는것은 바보 백치보다도 못한 행동이다. 국론분열,세대분열조장,진보 보수 대결화 모두 친일행위이다. ![]() 신문도 50년 후에는 오늘의 경우와 별반 다를게 없을 것 같은 데 말일 세. 넘 그러지 말게나 [03/23-01:28] ![]() ![]() ![]() ![]() ![]() ![]() ![]() ![]() ![]() 는데, 정작 우리민족을 말살하려했던 일본에 대해서는 하는일이 전혀 없 는데 그에 대한 답변도 요망합니다....타켓이 겨우 동족의 일개 신문사 요? 좀 큰 뜻으로 뭉치시면 저도 동참하리다 [03/24-08:49]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