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본토발음 (mjmania@unitel.co.kr)
2002/9/25(수) 15:36 (MSIE5.5,Windows98,Win9x4.90) 218.239.187.107 1024x768
추천:
어제 "딱" 책자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하는 것도 없이 바빠, 책을 받고 나서야 오늘, 입금했습니다.
입금도 안했는데 책을 보내주시다니요, 정말.......

생활하면서 열심히 유포하겠습니다.

지난, 일요일 충무로에서 뵌 분들 반가웠습니다.


61.75.23.68 자운영: 본토발음님 여러번 만났지만 매번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헤어지게 되네
요. 다음에 만나면 얘기 많이 하기로 해요. 만나서 반가웠어요. 그리고 빵
과 우유 맛있게 먹었어요. 고맙습니다.  [09/25-15:49]
61.32.208.87 불멸의우동: 본토발음님! 무슨말을 해야할지... 그냥 감사하다고 할께요.  모두같이 화이팅입니다!  [09/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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