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팡 아지매
2002/9/5(목) 18:22 (MSIE5.5,Windows98,Win9x4.90) 218.145.75.6 1024x768
추천:
아직도 지역감정이 통하는감....  

어제모임이  있어갔는데
지가  딱 조아세  한권주면서  
혹시  옆집에  조선보는집   주라고..
그분은  울동네서  딴데로  이사갔거든요.
그란데  그분왈   조선지국에서  총알처럼  왔드라나.
아짐   조중동은  안본다고  .....
지국놈  아지매혹시  고향이 전라도아녀요...
하드람니다
화가  몹시났지만  싸우기싫어서  
아자씨   포항오천이구마. 하고는  문닫아버렸데요.
지가 우리옆집살때  부터  교육  잘시켜는보람있드만요
이제는  아예  발도못붙이게  먼저  선수쳐야겠죠...
참고   그아지매  작년에 [ 노무현과  국민사기극]
책싸라고  하니까  나보고  잡혀간다고  
걱정하던  분인걸요.
이젠  많이알려진건  확실해요....

61.84.123.114 벨라짱: 사랑하는 포항아지매님 어케 지내고 계신지요 조아세게시판에서 포항아지매님 글을 보면 참 반갑습니다  [09/05-21:15]
211.226.92.155 포청천: 친누님 같은 팡아지매님! 님의 열정에 항상 감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아주머니님들이 님과 같은 올바른 생각만 갖고 있어도 조선은 설자리가 없을 텐데.... 아무튼 저는 님을 통해서 희망을 보고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09/05-22:23]
  이름   메일 (회원권한)
  내용 입력창 크게
                        이전글 다음글    
   

 
처음 이전 다음       목록 홈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