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무상이 ♧ 2002/8/26(월) 19:14 (MSIE6.0,WindowsNT5.1) 211.178.215.105 1024x768 ♧ 추천: |
Re..무지 부러우면서 한편으로 자괴감이--;;;;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잘하셨습니다.정말 잘하셨습니다. 그런데 칸님이 장인어른을 설득하기까지는 칸님이 마눌님한테 많이 잘하시고 처가에도 처신을 잘하셨기 때문일겁니다. 저도 제 처가에 그렇게 못하는것 같지는 않은데 영 말발이 안먹히는군요. 다행히 제 빙장께서는 조선일보를 구독하지는 않는데 사회를 보는 시각이 조선일보하고 똑 같답니다. 그래서 그 사고방식을 좀 바꾸어 볼려고 하는데 좀 어렵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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