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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그물에 걸린 바람 ♧ 2002/8/2(금) 10:47 (MSIE5.0,Windows98,DigExt) 163.152.105.209 1024x768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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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악된 절독 부수는 빙산의 일각 ? 조아세 홈페이지 생기고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절독 부수가 15 부 !! 대단한 수치다. 그람은 소 발에 쥐 잡기 식으로 두 부를 끊었지만 ^^ + ㅋㅋ 그런데 이 수치는 빙산의 일각이다. 많은 조선일보가 스스로 알아서 떨어져 나가고 있다. (고속버스 안에서 만난 어느 아줌마: 20년 가까이 조선일보 보다 대학 다니는 아들 녀석이 바꾸자고 해서 지금은 아무 신문도 안 본단다. 제가 아는 선배 한 분은 작년까지 조선일보보다 올해 다른 신문으로 바꾸었단다. 조선일보 논조가 해도 너무한다는 자체 판단에 의거해서 !! 어느 택시 기사분은 밤 늦게 태운 어느 손님 두 분이 취중에 신문 욕을 하는 것을 듣고 조선일보를 끊고 한겨레로 바꾸었단다 등) 그리고 많은 분들이 생활속에서 안티조선 운동을 하지만 이 게시판에 미주알 고주알 적지 않는다. 시간도 엄꼬 글재주도 엄따고 스스로 생각하여서...(적어주모 힘이 나고 좋을텐테!!) 저도 생활속에서 안티조선 운동을 하지만 일일이 다 안 적는다. 어제의 경우만 해도 1.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조선일보 보시는 분에게 조아세 1권드림 (수고한다며 칭찬) 2. 조선일보 보는 사진점에 들러 확인 작업함. 3. 점심 때 식당에서 아줌마에게 좋은 신문 보라고 얘기. 4. 저녁 수업에 학생들에게 절독카드와 스티커 나누어주고 조아세 7권 무료로 나누어 줌. 5. 저녁 식사하는 집에 안티조선 티셔츠 입고 감 - 주인에게 조선일보 끊으라고 함 (고기집) 6. 노래방 계산하다 물어 봄 - 동아일보 본다 하여 또 신문에 대하여 일장 연설. (같이 간 일행 질린단다 !! - 나의 열정이 !!) 그란데 온에 적은 것은 단 하나 - 사진점 개똥있음 !! 조선일보가 두려워 하는 것이 이것이다. !! 드러난 절독 부수보다 훨씬 많은 부수가 지금 구천을 헤메고 있을것이다. 그라고 여기 적힌 글의 몇 십배 백배의 안티조선 운동이 생활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본다. 그래서 조선일보는 이제 서서히 죽어가고 있다. 피에수: 빵집 아줌마에게 조아세 한 권과 절독 카드 준 것 또 빼먹었네 !! 잉크 리필점에 조아세 한 권 준것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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