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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엄마가 지하철 2호선 신림역에서 조아세신문(?)을 받아보셨나봅니다. 그러면서 그만 보겠다고 하시면서 도움을 청했다고 하네요. 개인이 끊는 것 보다, 조아세가 조선일보 본사에다 직접 연락해준다고 하면서요. 그래서 저희 연락처를 적어드렸다고 합니다. 마침 며칠 후에 신문 구독료를 받으러 아저씨가 오셨더라구요. 그때는 이미 저희 아파트 현관문에 안티조선 스티커가 붙여있었습니다. 아저씨께 그만 볼 거라고 하면서, 2월달치 요금을 냈습니다. 그리고 지점으로 전화도 해서, 그만 보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다음날 신문이 들어오더라구요. 전화 했을 때 벌써 3월 10일인데 지금 그만보겠다고 하면 어떡하냐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6개월동안 무료로 보고선, 지금 절독하면 공짜로 본 6개월치 요금도 내야 한다고 합니다. (계속 구독했었다가 끊으려고 하니까 6개월 무료 넣어준 것이거든요. 6개월 무료보고 유료 두달째인 2월치 요금을 낸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답메일 부탁드립니다. (오늘 보니 안티조선 스티커도 뗐더라구요. 의심가는 사람은 조선일보 배달부밖에없음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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