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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지역의 가가입니다. 새로운 좃선반대 전단의 내용을 고민하던중 각 신문의 지지후보를 공개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신문사들이 공개적으로 후보를 지지하지는 않지만 특정후보에 대해 우호적이거나 특정후보의 긍정적인면만을 보도하는 경향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좃선이 이회창후보의 병역비리에 대해 소홀하게 처리하는 것과 노무현 후보에 대해 부정적인 면을 보도하는 것이 그 예입니다. 그래서 이번엔 조중동은 한나라당과 이회창 한경대는 민주당과 노무현후보에 대해 우호적인 신문이라고 홍보하려 합니다. 선거법엔 문제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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