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푸른 2002/10/18(금) 09:18 (MSIE5.0,Windows98,DigExt) 211.104.114.239 1024x768

아제, 아짐!! 또 보씨요~   아침밥들은 묵었쏘? 나는 출근한디 회사앞에서 김밥한줄 사가지고 와서 묵었써라~ 다름이 아니고... 가을이 다 가불고 있는디.. 우리 조아세는 여름옷만 있능갑써라~ 언제까지 도안만 할라고 그라요? 언능언능 맹글어 부씨요...잔.... 뭐라고라? 가을옷 다 맹글어 부렀다고라? 워매워매...또 뒷북 쳐부렀네잉... 그라믄....공지 언능 하씨요~ 우리 부녀회 회원들이 논(전철)에 농약 뿌린디 반팔 입고는 죽어도 일 못한다고 손 놔부렀써라~ 따숩게 입히고, 일을 시켜야제... 안그요? 그랴믄..... 나 갈라~ 욕보씨요~~ 사무국: 곧 준비가 됩니다. 잠시만 기다리세요  [10/18-11:39] * 푸른: 아따~ 영~ 쌀쌀맞게 대답 해부네잉~   [10/18-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