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김재홍 ( 남 ) 2002/8/24(토) 11:29 (MSIE5.5,Windows98,Win9x4.90) 61.102.26.239 1024x768 |
 조선일보 죄악사 이미 형평성을 잃어버린 조선일보 조선일보와 월간 조선을 제가 반대하는 이유는 기독교인으로써의 양심때문입니다. 월간 조선의 경우 회개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 이단, 목사도 아닌 것이 목사라고 자칭하면서 사람들을 현혹하는 교주를 두고 있는 이단인 ,구원파를 홍보하는 기사를 써 준 것을 본 뒤로 전 기독교인으로써의 양심상 월간 조선을 비판하게 되었습니다. 구원파가 이단이라는 것은 제 주관적인 생각이 아닙니다. 이미 기독교 대한 하나님의성회(순복음 교회),기독교 대한 감리회, 대한 예수교 장로회, 기독교 한국 장로회등 모든 개신교 교단으로부터 이단으로 정죄된 객관적으로도 이단입니다. 어쨎든 대형언론인 월간 조선의 종교담당 기자라면 그 정도는 알 텐데 왜 그런 것인지 아주 실망스럽습니다. 그러면서도 조선일보에서는 정통 기독교인 개신교와 가톨릭은 기복신앙을 가지고 있다면서 비판적입니다. 또한 조선일보는 남북화해를 방해하는 민족적인 적입니다. 이미 조선일보는 1999년 서평을 통해(아마도 주필이라고 부를 가치도 없는 김대중이 쓴 걸 겁니다.)북한은 이중적이니 멀리하라고 한 바 있구요. (조선일보 못지 않게 보수세력인 군대에서는 이에 동조하더군요.)또한 북한에서 서해교전에 대해 유감스럽다면서 정식으로 사과했음에도 사과하지 않았다면서 북한을 적대시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즉, 남북화해를 방해하는 것입니다. 또한 형제와 화해하라는 하나님 말씀을 알고 있는 기독교인으로써의 양심상 평화통일을 방해하는 조선일보를 용납할 수 없습니다. 이번 서해 교전도 한국 어민들의 탐욕이 북한을 자극하여 생긴 일임에도 이에 대한 보도는 전혀 없었고, 오히려 왜 북한해군을 몰살하지 못했느냐는 식으로 전사한 순국선열을 모독하는 기사를 쓴 것으로 압니다. 즉, 북한해군을 얼마나 죽였는지에만 관심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즉, 조선일보는 언론으로서의 양심을 상실하여, 북한 해군도 존엄한 생명임에도 이를 존중하지 않는 생명경시를 한 것입니다. 또한 조선일보는 한나라당과 결탁했는지, 이번에 이회창씨의아들 이정연씨 병역비리 의혹을 폭로한 김대업씨를 비난했습니다. 다음은 한겨레 2002-8-14 기사입니다. 병역비리 폭로자 김대업씨의 신상문제를 가장 집중적으로 문제 삼은 것은 조선일보이다. 조선일보는 전과 5범 동원한 100% 정치공작(8월 2일자 조선일보), 죄수가 수사할 수 있는가(2002-8-3)라는 제목으로 한나라당의 제목을 주장을 보도한데 이어.... 또한 조선일보는 역사상 가장 오만한 국가일 미국을 편들고 있습니다. 그것도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친미를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즉,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침략은 반미세력을 숙청하여 독재국가로 군림하려는 속셈임에도 소년 조선일보는 자위권행사라고 미화시켰습니다. 또한 제가 어렸을 떄 본 소년조선일보는 북한을 적대시하고, 군인을 부각시켜 군사독재를 유지시키려는 군사독재정권과 결탁한 신문이었습니다. 그외에도 유신독재정권과의 결탁, 진보인사를 좌익으로 몰아버리는 마녀사냥,일제와의 결탁, 북한을 적대시하는 보수세력의 광고를 중형으로 기재해 주기, 보수세력의 마녀사냥 조장등 조선일보가 저지른 죄악은 굉장히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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