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아세 광복절주간행사 공지
조아세 광복절주간(8월 10~16일) 행사
회원 그리고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조아세에서 국민들이 대한독립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광복절 주간(8월 10~16일)에 조선일보의 실체 즉 친일 매국 독재부역 신문이라는 사실을 알리는 '시민이 참여하는 행사'를 가지려고 합니다.
조아세는 지금까지 한 달 평균 10만부 이상의 신문형태의 유인물을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다수의 국민들이 조선일보의 실체를 모르고 있습니다.
조선일보 같은 친일매국 독재부역 신문이 부수 면에서 1등이라는 것은 국민으로서 부끄러운 사실입니다. 다른 사람보다 먼저 조선일보의 실체를 알고 있는 우리들이 이 일을 하지 않으면 누가 하겠습니까.
조아세 신문은 8면 한 묶음이 250부 입니다. 지하철에서 나누어주시면 처음하시는 분이 약 30분 정도 걸립니다. 아파트에 가가호호 나누어 주셔도 됩니다.(우편함에 일괄적으로 넣으면 안됩니다.^^) 다른신문을 구독하는 집에 넣으셔도 괜찮습니다. 출근 하실때 7~8부 가지고 가셔서 아시는 분들에게 드리거나 금융기관, 식당, 목욕탕등에 놓아 두셔도 됩니다. 7,8부도 광고투성이인 조선일보 한 부 두께 정도입니다. 대략 한 달이면 끝나는 양입니다.
조아세는 회원들이 조금씩 보내주시는 회비로 운영되기에 한 번에 수 십만부의 신문을 찍을 수가 없습니다.
미리 조아세 홈피(www.joase.org)에서 주문하시고 신문대금을 보내주시면 빨리 찍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이 메일은 수 십만통 보냅니다.
그러면 적어도 수 십만부의 신문이 뿌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효과는 여러분들이 상상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평소에 조선일보의 실체를 알고 계시고 조선일보에 어떤 방식으로든 항의를 하고자 하셨던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끝으로 우리회원들이 7월달에 조아세 신문을 아파트에 돌린 후 그 신문을 본 고등학생이 조아세 홈피에 올린 짧은 글을 올리면서 끝맺겠습니다.
중화산동 현대아파트 사는 사람인데요
고교생인데요 ㅡㅡ;;
오늘 집에 나오면서...학교 갈라다가...신문 비슷한 거 있길래 집어가서 학교 가서
봤는데 안티조선인가 그거 드라구여...
근데 거기 써있는말이 다 충격적이어서.. ㅡㅡ; 모르고 있던 사실을 알게 된거 같았구여 ㅡㅡ;
실제로 제가 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니까 사실이더라고여...
조선일보가 그런신문인 줄 몰랐고요... 앞으로도 조선일보 안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염..
앞으로도 화이팅
당부의 말씀 :
위 내용을 메일이나 게시판 등 어떤 형태로든 보신후 아시는 분들께 위 내용을 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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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용환
hangsa.htm (4KB, DN:223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