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세 신형유탄 (신문지크기 홍보물)
새로 개발된 조아세 유탄은 기존의 실탄에 비해 훨씬 강한 화력과 살상반경을 가지고 있다.
또한 최적의 제작비용에 최대의 정보를 담고있어 가장 효율적인 무기이다.
따라서 조아세 지뢰인 '딱'과 함께 새로운 조아세 독립군의 주력무기가 될 것이다.
신문지 크기의 홍보물인 유탄은 지하철배포, 아파트배포, 거리배포 등에 매우 적합하다.
특히 새벽에 조선일보 구독세대에 조선일보와 겹쳐 배포하면 매우 효과적이다.
단지 무게가 많이 나가는 것이 단점이므로 다량을 가지고 이동 시 반드시 배낭을 이용하여야 한다.

참고: 앞으로 실탄은 자료받기를 통해서만 보급되며 유탄은 인터넷 주문을 통해서 장당 30원씩 보급됩니다.

모델명: 조아세 유탄
최소주문량: 1묶음(1000 장)
가격: 3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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