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독자와 조아세 회원의 대화
 이름:조선일보독자 2008/4/28(월) 추천:2 |
 이게 하는 짓인지 느이들은 싫어하는지 어쩌는 지는 모르지만 나는 조선일보가 좋더라 느들 조아세 홍보하거나 말거나 아파트 승강기에 지라시 붙이지 마라. 너들 때문에 박봉에 시달리는 청소 아줌마 얼마나 고생하는지 아냐? 나는 느돌 홈피 보기도 싫지만 이 글 올리려고 가입했다. 다시는 쓰지도 않을 아이디 이지만 아이디는 jryb(지랄염병)이라고 했단다. 사람은 사람마다 자신의 생각이 있습니다. 제발 자기의 의견을 남들에게 주입하려고 하지 마세요.  스크랩: 청소아줌마힘든건보이고 왜곡언론의 무한한 피해에대해선 뇌가 따라오지 못하는 멍청한 인간아 [06/01-13:43] 이기백: 넌 뭐하는 짓이냐 [06/01-13:55] 좋았어: 과거 언론왜곡관련 기사는 다 조선에서 나온걸 모르시나.. 사람은 개개인 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다는 걸 인정하고 때론 상대의 생각을 보기 위해 다른 뜻의 집단에서 생각지도 못한 걸 배울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 나 또한 조선일보나 중앙일보는 어떤 기사가 떴는지 보고 걸러서 판단을 하지.. 정치적인 기사만 아니면 참 유익한 정보도 많고.. 헌데.. 얘네는 좀 아니다. 과거 이들의 세치 혀때문에 억울하게 감옥살이� [06/05-07:46] 좋았어: 나 죽어야 했던 이들도 있었다. 그리고 지금 언론 플레이를 보면 가관이다.. 제발 한 우물에만 있으려 하지 말고 다른 세상도 좀 보고 살길.. [06/05-07:47] 조광성: 그래 제대로 지랄염병한다. [06/16-15:56] 나병학: 고소영 등 종교, 학연이나 지역에 억매이지 말고 바른 눈으로 살아갑시다 [07/06-12:33] 장성훈: 내용보니 조선일보 독자 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ㅡ,.ㅡ;;) [10/27-17:44] 부자되고싶나?: vip99.ro.티오 [06/23-1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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