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판촉사원 2004/5/8(토) 추천: |
 상식이 통하는 사회을 위해서 조아세회원이라는 이유로 조선일보지국에 종사하는 분들을 쓰레기 취급맙시당..또한 조아세회원이라는 이유로 신문꽁짜로보고 그것도 모자라 자전거및 경품을 도적질하지맙시당 이렇게 쓰니 열받죠..쩝...하지만 사실입니다.. 어느총무님(현재 조선일보지국에서 근무하고있음)당한 이야기을 하죠 자전거및 무료4개월 받고 영업사원에게 조선일보을 구독하기로해놓고 (유료1년6개월계약 )유료로3개월보고 조선일보을 안보겠다고 하더랍니다 왜 중지 하냔고물으니 자기가 조아세회원이 되서 못보겠다고하길래 그총무님이 그러면 무료4개월치하고 자전거 값5만원 달라고하니 그조아세가된 독자 한다는말이 두달치24000원(무료4개월보고2달치만줌) 던지면서 반년을 타던 자전거을 가져가라고 하더랍니다 그리고 그총무님한테 이렇게말하더랍니다 "조선일보에 근무하는 놈들은 다 쓰례기같은 놈이라고 욕을하면서 문을 꽝닿더랍니다, 어느식당에 가니 조선일보을 보면 안팔아주겠다고 조아세회원님이 협박을해서 조선일보를 중지하게된 식당주인이야기를 들으니 가슴한구석에서 뭔지모르는 것이 치밀어올라오네요 조아세님들아 안티운동하는 것은 조은데 상식에 맟게 하시오 더불어 신문지국은 사유재산이나 다름업어요 신문한부 확장하는데 약9만원이 들어간다오 자전거5~6만원 그리고 나같은 판촉사원에게3만원그외에도 배달비및 본사로내는 지대 등등... 타던자전거을 가져가라고함니 도적질이 아니겠는가, 건전하게 비판해라 그리고 선량한 노동자들에게 돌을 던지지말아라 폭력을 원하는 것이 아니면 건전하게 비판하고 보기싫으면 보지않으면 될것을 왜 남에게 피해을 입히나 ...그리고 나는 이신문저신문 떠돌아다니는 판촉사원인것을 알아두시요 조선일보을 옹호하지도않고 조선일보에 녹을먹는사람도아님  국민일보: 이보셔요 안본다는데 왜 자구 졸라대면서 성가시게합니까..안본다면 그냥 가야하지않습니까?..뭐요?..선량한 노동자??..당신들이더나빠.. [05/09-07:42] 판촉사원: 뭐가 나쁘데~막무가네로 매도하는 당신네들이 나쁘지.상식도업는 인간들 [05/09-09:47] 조선사절: 사원님 그러한 상황이 왜 왔는지 좀더 관심을 가지고 조선일보 문제를 바라보세요. 조선일보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안티조선만 치면 얼만든지 내용을 찾을 수 있지않습니까.. 건전하게 비판하시고 하시는데 뭘 어떻게 해야 건전한 비판입니까? 아무말 하지말고 가만있어야 비판입니까? 왜 여기와서 그러시는지..차라리 조선일보 가서 따지세요. [05/13-07:20] 대학생: 사원님 이런데다 글올리지 마요!! 문제는조선: 판촉사원님의 요지는 조아세 회원이 경품만 받구 신문끊은 얌체인데다, 비 상식적으로 조선일보 구독을 막고있다고 하신건데, 일단 판촉활동 하는 자체가 불법아닌가요? 불법을 저질러놓고 얌체라고 말하는건 정당성이 없습니다. 둘째로 조아세 회원분들이 조선일보 구독 거부를 하는것이 비 상식적이라면, 조선일보의 왜곡, 축소, 은폐보도는 상식적인 건가요? 판촉사원님은 문제를 보고도 문제의 원인을 인식하지 못하시는겁니다 [05/17-01:58] 사기꾼: 정신을 팔아먹는 신문이 팔리는 세상이 위하여... 그게 상식 맞죠? ㅎㅎ [05/21-00:07] 곧;ㅇ: 조중동을 좋아하시는분들 이와 여기 비판하러왔으면 조중동이 어떤짓을했는지 알아봐줬으면합니다 [06/07-00:35] 대딩: 특정상황과 감정호소의 글은 여기 게시판에 안맞소 좆선일보 기사에 관한 얘기만 써보시지 그렇게 정당한 보도라 생각되면 각 신문과 비교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해보시오 [06/19-13:10] 초오딩: 일본한테 붙고, 미국한테 붙고...... [08/09-2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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