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광복군 2004/3/14(일) 추천: |
 드디어 반민족 세력의 의회독재 시대가 열렸다! 반민족 세력의 의회독재 시대가 열렸다! 이번 탄핵사건은 친일청산을 외치는 주도세력 열린우리당과 고졸 출신인 노무현을 몰아내기 위하여 반역 옹호세력인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야합하여 국민이 선출한 노 대통령을 몰아내고 행정부를 장악함으로써 입법-행정부를 장악하고 친일청산을 지지하던 대다수 국민과의 전쟁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수 십년 동안 반민족 세력에 빌붙어 고위직을 유지해 왔던 고건 총리와 박관용 국회의장은 한나라당 사람이나 마찬가지, 총리도 장관도 반역국회의 말을 안 들으면 모두 탄핵당할 것이다.) 지난 1 년여 기간 동안을 살펴 보면, 노 대통령의 밑에는 공격수가 단 한 명도 없었기 때문에 무슨 일이 생겨날 때마다 대통령이 앞장서서 발언을 해야 했고, 그런 상황은 노 대통령의 연이은 말 실수로 이어졌고, 그러한 노 대통령의 말 실수는 엄청난 구독자(74%)를 가진 반역신문 조중동의 좋은(?) 기사거리가 되었고, 말 실수에 대한 방어만 하던 수비 정치의 노무현 정부가 적극적인 용공조작의 명수인 한나라-민주당 세력에게 공격당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 생각된다. (노 대통령이 보다 적극적인 방법으로, 반민족 세력에 대해 세무조사라도 벌였다면, 이러한 탄핵까지 당할 수 있었을까? 송두율교수에게 15년의 징역을 때린 국가보안법을 반민족세력에게 적용하여 반국가사범 혹은 이적행위자라는 죄목으로 구속하였다면, 탄핵까지 당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었을까? ) 더구나 열린우리당은 친일청산을 적극적으로 외치고 있는 정당이기에, 그러한 열린우리당의 여론 우세는 반역옹호세력(한나라당-민주당)들에게 코 앞으로 다가온 총선에서의 위기감을 주게 되어 "의회반란이라도 일으켜서 의회독재를 벌여야만 한다"는 헌정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이라는 반민족적인 상황을 만들어 냈다. 이것은 반민족 세력(한나라당-민주당-자민련-조중동-고건 총리-국방부-미국)의 야합에 의해 치밀하게 짜여진 짜여진 용공조작이다. 과거에 민족까지 팔아 먹었던 전력을 가진 반역옹호세력들의 악행은 여기에서 끝나는게 절대 아니다. 이제부터는 그들의 반민족적이고도 반민주적인 초강수가 등장할 것이다. (국방부가 반역세력에 들어간 이유는..이들도 역시 뿌리부터 반역옹호세력이며, 오늘 뉴스에서 미군과 국가안보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는 발표를 했기 때문이다-안보상업주의의 발동) 반민족 청산을 외치는 우리 국민들에게 남은 절차는 헌법재판소의 결과를 기대하는 것 뿐인데, 문제는 이 나라 법조계 역시 해방(?) 이후부터 지금까지 친일 앞잡이와 군사독재에 빌붙어 살던 기회주의자들의 요람이라는 것이다. 매국노 이완용의 후손에게 엄청난 땅을 합법적으로 물려주는 반민족적인 작태의 법조계에 무엇을 기대할 수 있다는 말인가.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인 사법부를 비롯한 3 권 모두가 반역집단의 손아귀에 들어가 있는데 도대체 무엇을 기대할 수 있다는 말인가.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상황을 또 다시 당하지 않으려면, 헌법 재판소를 믿지 말아야 한다. 반역세력이 가득찬 법조계에 기대지 말고 반역청산을 바라는 우리 국민 모두가 앞장서서 정치개혁과 진정한 민주주의를 쟁취해 내기 위하여 총선 때 까지 매진해야 할 시기라는 것이다. 우리 아들 딸과 형제와 부모님들이 또 다시 반역세력의 압력에 굴복하게 되는 암울한 세상을 좌시하는 것은 진정한 민주 시민이 아니다. 정치개혁과 반역청산을 소망하는 우리 국민 모두가 뭉쳐야 한다. 의회독재시대를 벌이게 될 반역세력들이 무소불위의 공권력을 동원할지라도 우리 국민 모두가 앞장서 반민족적 탄핵을 규탄하는 궐기 대회에 동참해야 하는 것이다. 썩어빠진 정치판을 갈아 엎고 올바른 정치개혁을 이룩하는 것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시민들만이 쟁취할 수 있는 것이다. 반역세력의 반란을 저지하기 위하여 온 국민이 모여 반역세력을 규탄할 수 있도록 끝까지 총력을 다 합시다! http://cafe.daum.net/hankukg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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