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권민수 2004/3/4(목) 추천: |
 Re..똘레랑스,,,관용이라구요? 앞에 어느분 께서 댓글에서 하신말씀입니다만,,,,, 이글 쓰신분도 대책없이 지 잘낫다고 날뛰면서 자신에게 피해주는 사람을 대책없이 관용을 베풀어 잘한다 잘한다 하고 칭찬해주시나요? 그러진 않겠죠,,,, 관용이란 혹은 용서라는건...... 가해자,혹은 피의자, 혹은,,,,,죄인의 신분을 가진 사람이 자신의 실수, 혹은 오판, 부지중의 행동으로 타인에게 손해나 피해가 발생된걸 알았을때..... 자신의 실수, 잘못을 시인 하고 피해 당사자에게 정말 사죄하는 맘으로 공손하게..구하는것이 용서 입니다..... 가해자가 자존심을 부러뜨리지 않고,,,,뻣뻣한 상황에서는 관용, 용서라는건 성립이 되지 않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서 라는 이름으로 묵인을 강요하는건,,,, 피해자를 완전 " 봉 " 으로 혹은 호구 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 다는 뜻이겠죠,,,, 이럴때 우리는 " 응징 " 을 하게 되는 겁니다... 한번 대한 민국 국민 으로써 가슴에 손을 얹고 잘 생각 해 보십시오...... 조선 일보 에 대해서 관용을 생각 해야 할것인지.......응 징.......을 생각해야 할 것인지 그것이 정당 한 것인지... 다른사람이 피해를 입은것이 아닙니다....당신의 할아버지 할머니...그리고 당신의 아버지와 어머니 그럼 에도 불구하고,,,,,,,, 조선 일보는 아직도 과거의 자신들의 그야말로 엄청나고 표현하기조차 불가능한 자신들의 대죄를 반성은 커녕,,,,더더욱 자신들의 배를 불리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읍니다.... 자신들의 잘못에 대해 비판하는 동포들에게 펜으로, 돈으로 해서는 안될짓을 일말의 주저도 없이 자행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당성을 찾고, 편파적인 비판이라는 말씀을 하시는 당신은 대체 누구십니까? 일제치하 를 격고 그로인해서 전쟁을 격고 그로인해 가난하기만 했던 이 나라가 그나마 조금 허리필정도가 되었다고...우리 부모님과 조부모님들께서 격으신 일들이 아무것도 아닌 일로 치부해 버리는듯한 말을 하는 당신은....누구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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