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대구시민 2003/8/20(수) 20:38 (MSIE6.0,WindowsNT5.1,.NETCLR1.1.4322) 221.142.114.217 1152x864 추천: |
 그리고 이런게 인터넷 세상이었단거요. ▨ 송이: 그냥... 졸리면 ㅈ ㅏ면 되지.... 왜 이래~! 회색분자가 자랑이냐? 나는 회색분자니까 더러운 정치는 안 보면 그만이야? 그럼 이 게시판은 조아세 회원들끼리의 토론의 장이라고 되어있어야지 왜 대화의 장이라고 되어있나요? 자랑? ㅡㅡ;; 자괴가 자랑으로 바꾸어 보이는 왜곡된 사회인가보구려. 하지만 송이님의 말은 독백처럼도 들리오. 다시 보니. 독백이었다면 참으로 처절한 몸부림이었고 감동적이었을것이오. 그리고 뒤쪽에 졸리시는군요 님.. ㅡㅡ 사람 비참하게 만드시지 마십시오. 그래요. 전 참으로 무식합니다. 자식놈 논술 교육에들 좋다고 한겨례21사놓고 다 외울정도로 읽어라고 소리치고는 나는 안보는 그런 무식쟁이입니다. 자랑하고 비아냥거리지 마십시오. 결코 진실될수 없습니다. 그리고 가슴을 찌릅니다. 졸리시는군요...라. 졸리시는군요..... 졸리시는군요........... "저글은 완전히 무식함이 뚝뚝떨어지지잖아 많이 아는 내가 저 바보 저능아를 일깨워줘야지.." 라는 목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허허.... 웃음밖에 나오지 않는군요. 이런일이 거의 첨이라 그런지. 하지만 전 무식하지 않습니다. 역설적으로. 조아세 회원여러분... 비전투요원이 되세요. 이라크 땅에서 미군은 한낱 시체가 될수 밖에 없습니다. 그들은 정복자고 전투적이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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