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조선일보굿 2003/8/17(일) 01:49 (MSIE6.0,Windows98,.NETCLR1.1.4322) 218.144.110.114 800x600 추천: |
 밥맛이다.,. 모니터팀? 참나 아까전에 글을 읽어보니 역시,, 지역감정 부취지 말라는 흥분,,, 알아챘어 벌써,, 미국 화이팅 조선일보 화이팅 그때는 뭐 매일신문도 그랬고 동아일보도 그랬고 엠비씨 에스비에스 그때 있었으면 같이 친일방송 불러댔을껏이다! ▨ 병신육갑: 니말데로 라면 그당시 전부 친일파라야 되잖아 그당시 독립운동하는 분들도 많았다 알겠나 그리고 지하신문도 많았고 역시 개눈엔 뭐밖에 않보이는군 [08/17-07:43] ▨ 모니터팀: 뭘 알아챘다는 거요? 한글도 제대로 못읽나요? 내 고향은 경북 예천이오. 용궁면 무지리 그리고 여기서 활동하는 사람들 중에 호남분들은 오히려 별로 없어요. 당신같이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인간들 때문이오. 일제시대 당신이 태어났다면 아마 앞장서서 친일매국노짓을 했을 것 같군요. 친일한 걸 자랑처럼 생각하니... [08/17-07:46] ▨ 송이: ㅇ ㅑ! 너 밥맛이 뭔지는 알아? 재수없어! 과거를 인정하지 않으면 현재가 왜곡되는 거야! 너한테는 너무 어려운 말이겠꾼~ ㅋ ㅑㅋ ㅑㅋ ㅑ~~ [08/18-15:54] ▨ 송이: 우리가 언제 친일했냐고~ TV에 나와서 눈 똥그랗게 뜨고 지랄하는 거 봤쥐? ㅇ ㅑ~! 차라리 했다고 인정을 하던가... 쫌 스럽게... 꼭... 너같다~~ 그췽~~ [08/18-15:54] ▨ 밀알: 자신이 숭배하는 조선,동아가 친일했다는 사실이 쪽팔린거겠죠? ^^ [08/19-1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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