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서민기 2003/4/21(월) 추천: |
 조선일보독자들을보면 박정희 체제하에서 반공 교육의 위력이 얼마나 대단했는가가 느껴진다. 그가 죽은지 20여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반공이데올로기라니,,,지금은 2003년인데,, 중산층 이상의 사는데 별다른 불편함이 없는 그들 조선일보 독자들에게 세상의 부당함을 고쳐보려는 노력은 친북 좌파로만 인식되는가 보다,, 도대체 전교조 선생님들이 북한과 무슨 연관이 있다고, 전교조 선생님들을 친북 좌파 빨갱이로 규정하는 건지,,,, 조선일보 독자들에게 말하고 싶다. 당신들 영혼의 아버지인 박정희가 바로 공산의자였다고,  조선독자: 조선독자와무순상관? 한마디로 놀고있네여 대한민국에서 조선독자가 제일많다는것은 가장믿을수있기때뭉이아닐까 [04/21-10:27] 숟가락: 조선일보가 많은 독자를 확보한 것은 군사독재시절 권력에 아부해서 땅따먹기식으로 얻은 독자입니다. [04/21-13:36] 시민: 그럼 한걸레와 오마이는 제2의 조선인가? [04/21-2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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