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 정당한보수는 정치적인 목적을 가지고 여기 온 사람입니다.
│ 우선 한가지는 분명히 해두고자 합니다...
│ 저 아저씨 소리 들을만큼 나이 안먹었습니다...아직 20대 중반입니다... 그리고 저는 노무현씨가 대통령 자격이 있는 사람인가에 대해서 아직도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노무현에 대한 애착이 아니라 불신이 더 정확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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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에서는 나이를 따지는 것은 한심한 닭짓입니다.
내가 50대라면 어찌하겠습니까? 혹은 10대라면 어쩌겠습니까?
내가 당신한테 아저씨라고 한것은 요즘 세대에 정치를 논하는 사람들은 한물간 사람들로 신세대라고 말할수 없죠. 생각하는 것이 어린네들이 아니란 말입니다. 뭐.. 사업엔 지장있겠지만요.
그리고 인터넷에서는 나이를 따질수 없거니와 나이 많다고 대접해 달라고 했다간 욕만 먹게 되죠.
│ 악의적으로 현정부에 대한 왜곡보도를 하다니여??
│ 그게 우선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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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선일보가 현정부에 악의적으로 보도하고 있다는 증거로 만평을 비교한 것을 위의 게시판에 올려놨으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조선일보숭배론에 너무 물들어 있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 노무현씨가 얼마나 불안하게 발언을 하고 그 휘하의 참모들의 정책성향이 얼마나 급진적이고 불안했으면 학계에서 우려를 하고 있겠습니까??
│ 잘못된것을 잘못됫다고 비난하는 언론과 학계의 목소리는 수용치 못하고 단지 우리의 주장이 옳고 우리는 옳은일을 하는 시민단체라는 이유만으로 이나라 언론의 핵심 신문사들에 대해서 거의 무차별적인 절독운동이니 뭐니 하면서 공격하는게 저는 부당하다고 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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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말하지 마세요. 학계에서 우려를 했다고 하는데 그 증거를 보여주세요.
시민단체에서 노무현의 실수들을 비판한 것들은 많았지만 학계(?)라고 말하는 곳이 어디이고 어떻게 알게 됐는지 밝히세요. 이걸 확실히 밝히지 않는다면 당신도 말로 구라치는 사기꾼계열이 됩니다. 확실히 밝히세요.
│ 안티가 아니라.. 대화와 타협을 통해 정당한 타협의 방도를 찾아야지 왜 무조건 한쪽이 이겨야 하나여??
│ 여러분들이 이러면서도 제로섬 게임의 추종자가 아니라고 하실수는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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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한쪽만 이기게 했나요? 조아세가 민주당이 이겨야 된다고 했나요? 천만에요. 모니터님은 민주당은 없어져야 한다고 얘기하지 않았나요? 저는 민주당과 한나라당이 해체되야 된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오히려 당신이 한나라당알바 아닌가요? 한나라당의 승리를 위해 뛰는 당원 내지는 알바가 아닌지요? 아니라면... 사이비종교의 신자이겠죠. 안그래요?
│ 현정부가 언론에 손을 대려고 하는 증거여 ??
│ 많지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우선 문광부에서 오늘 문화발전기금에 써야 할 돈을 공배제도에 쓴다고 하더라고여...
│ 뭐...조중동을 제외한 나머지 신문사들이 공동으로 인천지역에서 실시하고 있다는데..제 기억력이 그렇게 좋지 못해 이름까진 기억이 안납니다만...
│ 문화발전에 주력해야 할 문광부가 언론판매까지 개입을 할 필요가 있을까여??
│ 언론은 공기인동시에 사기업이기도 합니다... 이래도 정부가 언론장악을 시도치 않는다고 할수는 없지여..그리고 요즘 청와대나 다른 정부기관에서 실시되고 있는 통합브리핑인가여?? 그것도 결국은 기자들에게 정부가 주는 정보 내에서만 취재하라는게 아니고 뭐죠??
│ 결국 그것은 정부의 영향력 안에 언론을 두겠다는 거라고 밖에는 볼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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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다고 하더니 구라들만 치고 있네. 공배제로 정부가 신문을 이용할수 있다는 뜻인가요? 외국에서는 이미 실행하고 있고 각 신문사들간의 영업전쟁으로 독자들의 피해를 줄일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아마 공배제를 실행하면 조중동의 독점적구조를 훤히 볼수 있겠군요. 환영할 제도네요. 통합브리핑제로 피해를 보는 쪽은 조중동이지, 영세신문사들한테는 이득이지요. 사실 이걸 비판하다면 모를까 정부가 주는 정보만 취재한다는 말은 당신이 이번 홍보방안을 조선일보만 보았기 때문에 잘못 안겁니다. 공무원을 불러서 취재할수 있고, 업무시간외에도 취재가능합니다. 이젠 됐어요?
이렇게 죄선일보만 보면은 당신같은 죄선일보 홍위병만 만들어지지요. 안그래요? 이걸 고치기 위해 조아세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알겠어요?
│ 그리고 현정부의 방송과 일부 언론에 대한 성향과 신문에 대한 대응방식에 대한 문제에 대한 시민단체의 비난을 본 기억이 없습니다...만약에 잇었다면 제가 잘못인것이니 사과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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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에 적었쟎아. 이씹새끼야! 이게 몇번째야. 내글 찾아서 읽어봐. 그리고 니말대로 사과하나 보자.
│ 그리고 조아세가 노무현씨와는 관련이 없다고 하시는데... 저는 그렇게 볼수가 없는게 DJ 때도 가만히 계시던 분들이 노무현씨가 당선되고 나서 이렇게 활발하게 나서시는게 참으로 안타까워서 그러는겁니다... 그리고 조아세의 대표중 한분이 명계남씨로 알고 있는데 이분이 누굽니까??
│ 배우라는 본분을 버리고 대선때 노무현씨 당선에 노력한 일등공신 아닌가여?? 문성근씨도 그렇고여..
│ 그리고 조아세 관련된 많은 분들이 DJ 와 현정부 관련 인사들인데... 그걸 많은 사람들이 믿을거라 생각하셨다면 여러분들의 오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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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나하고 장난하자는 거냐? 명계남이가 안티조선만들었냐? 지랄을 하네. 안티조선이 점점 커지고 있는 걸 걱정하는 거쟎아. 너야말로 이회충한테 돈 받고 여기와서 정치활동하는 거쟎아? 아니야? 아니면 이회충 신자구나..... 쯔쯔....
│ 그리고 정치를 불안하게 하는건 언론이 아닙니다... 아마추어 정부와 불안한 아마추어 장관들 그리고 여야에다가 제철만만 시민단체들이지여... 지금 정부는 참여정부가 아니라... 시민단체 정부라고 볼수 밖에는 없습니다..구성면목이나 참여인사들을 볼때....
│ 그리고 마지막으로 언론은 스스로 개혁하게 우리가 유도를 해야지 여러분들처럼 전면전을 벌일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시장논리에 맡깁시다... 시장이 알아서 약자들을 정리할겁니다..언론의 최후심판은 그 언론을 이용하는 독자들이지 여러분들이 아니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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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논리? 진짜 지랄한다. 돈많은 신문사가 그 돈으로 더 커지게 만들고 영세한 신문들은 더더욱 죽어야 한다는 거냐? 유신시절 권력에 아부해서 땅따먹기식으로 독자를 얻은 신문이 당신이 좋아하는 한심한당을 더욱 밀어줘야된다는 말이쥐? 당신은 여기 온 이유는 언론개혁이 아니고 정치홍보를 위해서 온 사람이야. 안그래? 한심한 당이 좋으면 그 쪽바리당에 가서 활동해! 당신은 언론개혁을 논할 인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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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숟가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