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희롱하냐?
2003/3/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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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세 보아라..  

너희들이 지금 여기다 지꺼리고 있는 말들..

다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다..

그만 입닥치고 똑똑한 너희들은 조선일보 보지 마라..

누구도 신문의 구독을 강요하지 않는다..

그건 국민 스스로 판단 하고 결정하는 일이다..

너네가 MBC뉴스만 보라고 강요할 수 없드시...

누구에게도 그럴 권리가 없는 것이다.

조선일보를 욕하기 전에 너네 자신을 되새겨 봐라..

꼭 너네들이 하는 거보면...국민 너네 들은 판단력도 떨어지는 병신들이니까..

우리가 하라는대로 해...그러는것..같다..

쓰래가 같은 것들...

정말 짜증난다..

지금 진정 언론탄압을 하는 정부는 어느 정부인가 잘 생각해봐라..

문광부 장관이란 놈은...언론 없는 정부를 만들라구 하고 있다..

안그래도 조작된 것만 보는게 아닌가 싶은데..

이젠 확실히 조작된 보도만 보게 되겠꾸나..

언론사를 질타하기 전에...정부를 질타해라...

211.202.152.37 모니터팀: 많은 국민들은 님과 반대의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선일보가 우리에 대한 기사를 자신들의 의도대로 편집해 사실을 왜곡하듯이 누구든지 원하든 원치 않든 기사꺼리가 되고 있습니다.  [03/18-17:52]
211.202.152.37 모니터팀: 누군가 당신을 미친놈이라고 소문내고 다닌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것이 소문내고 다는 자와 들은 자만의 문제일까요? 조선일보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에 벌어지는 일들을 자신들의 입맛에 맞춰 계속 왜곡 생산해 내는 한 안티조선운동은 지속될 것입니다.  [03/18-17:56]
 

220.76.115.36 옳소: 그리고 이 무식한년아 너는 신문 하나만 보나 보지? 그러니 그렇게 무식하지..그리고 너네가 조선일보 보지도 않는다면서 왜곡을 하는지 지랄을 하는지 어떻게 아냐? 모순이란 말도 모르냐? 또라이 같은년 중학교 다시 가라.  [03/18-18:08]
211.202.152.37 모니터팀: 옳소님 남을 존중해주는 법부터 다시 배우세요. 입이 험하시군요.  [03/18-18:15]
218.237.137.5 ...: 저 조선일보 보는데 왜곡 많이하던데요..  [03/18-23:02]
61.81.140.172 ...: 욕설은 삼가하시면 안될까요?? 참다운 대화의 장에 너무나 난무하는 욕설들..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네요...  [03/18-23:55]
220.76.115.28 옳소: ....님아..그럼 안보면 될꺼 아니요~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본다면 바보 아니겠소?  [03/19-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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