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고3수험생^^
2003/10/17(금) 00:21 (MSIE6.0,Windows98) 61.43.145.210 1024x768
추천:6
더 많은 홍보의 필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3학생입니다.
저는 수능을 준비하면서 신문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저희집은 국민일보를 보고 있습니다.
지금 고3들은 신문을 볼때 비판적인 시각에서 받아들이고
있는 학생들은 아주 적습니다. 저희 반에서 보면 동아 일보를
본는 학생들이 많은데 그냥 기사들을 다 읽어 내려 가면서
다 믿어 버리는 것이 대부분 입니다.
좀더 많은 홍보를 부탁 드립니다. 동아일보와 조선 일보가 어떻해서
나쁜지 아직 모르고 있는 중고생들에게 많은 홍보가 필요할 꺼 같습니다.
저도 조선일보가 나쁘다고 안 것이 작년이엇습니다. FUCKING U.S.A의 가사를
들으면서 알았죠..
조아세 여러분께 한번도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좀더 홍보에 힘써 주셧으면
합니다.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수능이 19일 남았네요.. 이글보는 고3들도 화이팅!!!


218.237.20.124 모니터팀: 조언 감사합니다. 우리가 할 일이 많군요. 조선일보의 예비구독자들을 줄이는 방향을 모색해야 할 것 같군요. 남은 기간 열심히 공부하셔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길 기원합니다.  [10/17-00:31]
220.117.195.32 맞다: 정말 맞습니다..그냥 어릴때부터 집에서 조중동을 보아온 학생들이라면 20년동안 그 논조에 길들어지게 되고 당여히 옳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10/18-12:08]
220.117.195.32 맞다: 중요한건 앞으로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스스로 비판의식을 가질수 있도록 우리모두가 노력하는겁니다  [10/18-12:09]
218.51.192.107 참..: 이 친구의 글을 보니 참 이 나라의 장래가 걱정입니다..  [10/22-09:55]
218.51.192.107 참..: 안티조선 여러분 이제 X같은 선동 짓거리 그만하시죠..그러지 않아도
현재의 국민들은 조선의 해악,신문,방송의 해악 모두 자체 판단할 자유를
주어야 하지 않습니까?  현재 당신들의 활동이 순수한 진실 전달이라는
변명을 하기엔 정말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FUCKING  USA 의 가사를 들으면서 알았다...웃음도 나오지 않네요..  [10/22-09:58]

218.148.212.68 참아~: 어디 아프셔? 거~ 상태 안좋네....국민 스스로 판단 할 수 있는 정확한 논조로 깨닫게 만든 제대로 된 좃선일보였다면 참..의 말이 맞는데요?  안타깝게도 친일 수구좃선일보는 역사가 증명하듯이 사사건건 역행했고, 서슬퍼런 독재와도 싸움 한번 한적도 없이 그저그렇게 순풍에 돛달고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 국민이 안중에 없었지요..덕택에 참..과 같은 대다수 바보들을 양산하게 되었답니다. 계속 웃으셔~  [12/02-18:05]
61.84.25.210 어린이: 수험생이면 공부나해 이년아 간첩이면 간첩답게 딱 난 간첩이다 이러면서 할것이지 그러면 너희들 신문은 다 사실이고 조선일보는다 거짓이면 구독률1위는 어떻게 햇냐  [12/10-23:10]
61.84.25.210 어린이: 고3을 가장한 공작원이야 넌 알겟니 그리고 FUCKING U.S.A가 왜나오는데 빨갱이들이 제일 싫어하는 나라는 미국이란다   [12/10-23:11]
141.223.127.76 어른: 다행이군요..어린이라 아직 사고가 고착화 되진 않았을테니 조금씩 고쳐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린이님 같이 세상 공부 좀 해볼까요? ^^;  [12/18-23:42]
211.116.28.85 불쌍타.: 정말바보같은짓꺼리들을 하고 있꾼. 이나라가 공산국가가되려구 그러나...  [12/23-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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