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좀 크게 실어주소
조아세 홍보용 신문을 보고 한번 감탄 했다
어떻게 거대 재벌도 아닌데 언론사의 사주가 비좁은 서울 한복판에 초호화 3,700평 주택에 살고
있을까, 신문이 학교처럽 사회의 공기인데 지금 세상은 아닐까?
재벌도 서울시내 3,700평을 차지하고 버티는 어른들이 계실까?
허기사 자본주의 세상에 자기 돈으로 넓게 살든 닭장집에 살던 다 타고난 팔자지 할수있나?
방어른 주택사진 인터넷에 좀 크게 실어주고 여러군데 보내어 사주팔자 잘타고 난 어른 으로 홍
보 좀 해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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