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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그람 ♧ 2002/11/25(월)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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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전투에 대하여.... 주말 전투에 대하여 !! <주말 전투에 관하여> 지난 번 안티조선 연대 회의에서 결의된 사안입니다. 타 단체와 연대하여 주말 안티조선 게릴라전을 벌이려고 합니다. 서울 .인천.경기 (줄여서 서.인.경.)는 그 동안의 전투 경험으로 지하철 전투가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여겨져 장소는 지하철로 정하고 시간은 신문이 나오지 않는 시간인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가 가장 좋다고 여겨집니다. 형식은 각 지역(의정부 + 인천 + 수원 + 노원+ 용산+ 관악+ 일산 등)에서 출발하여 오후 1시경에 서울의 중앙(대학로 + 광화문+ 종로 등)에서 만나 함께 점심식사를 하고 만나고 싶은 분들을 초청하여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갖을 예정. (약 1-2시간: 30분간 초청된 연사분이 먼저 말하고 나머지는 질의 응답하는 시간 - 예: 박원순 + 정연주 + 손석춘 + 정운현 + 김정란 + 노혜경 등 - 만나고 싶은 분을 말하면 중앙 사무실에서 섭외할 예정임) 대화의 시간이 지나면 다시 지하철로 흩어져 조아세 신문을 나누어 주면서 지역으로 돌아감. 뒷풀이는 각 지역에서 각자 알아서 !! 다른 분들의 고견을 기다립니다.  본토발음: 대 찬성이요!!^^ 오늘 후보 단일화 발표 나고 드는 생각: 이제 조아세를 해야해. 이유는? 오늘 조선일보 사설을 보신 분들은 압니다.^^ 참 열분덜 감기 조심하세요. 진짜 독해요. 글구여, 미디어 비평 다들 당근 보셨겠죠? 그 추운 날 왜 그리 사람들이 웃으면서 떠드는 겁니까?^^ [11/25-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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