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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오유진 (heifetz725@hanmail.net)
♧ 2002/10/8(화) 11:39 (MSIE6.0,WindowsNT5.0,Q312461,.NETCLR1.0.3705) 218.50.174.109 1152x864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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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을 비우시겠습니까?(2001/7/17 ohmynews) 너무 오랜 기다림입니다. 정말이지 이제는 만나고 싶습니다. 권력에 아부하고 스스로 권력이 되어버려, 국민의 눈과 귀를 현혹시켜왔던 우리 언론의 자화상... 하지만 아직 늦지만은 않았습니다. 이 오랜 분노와 목마름을 해소하고 싶다면, 지금 휴지통을 비우시는 게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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