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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정찬웅 ♧ 2002/9/27(금) 14:27 (MSIE6.0,Windows98) 211.109.150.37 1024x768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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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모이자! 그래 함 모여보자! 시월이 다가오기전 구월의 끝자락을 조선일보 패대는데 시간을 투자 해 보시지요. 가족 단위 참관도 좋고 선뜻 홀로 뛰어 오셔도 환영 합니다. 참가비는 일절 없습니다. '그렇다고 노동력을 제공 했는데도 불구하고 밥한끼 안주더라'라는 말 안나오도록 밥은 물론 고기와 술까지 푸짐하게 제공 합니다. 무엇보다도 이것은 제가 후원하는것은 아닙니다. 안중근 학교의 신성국 신부님의 애국적인 결단으로 밥에서 술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자임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다만 모이실때는 깊은 자부심을 담을수 있는 더깊은 마음의 그릇만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일시: 구월 삼십일. 시간: 오후 두시. 장소: 문의 민속촌 마을.  스티브: 문의가 어디래요? [09/28-00:35] 정찬웅: 대청댐 가는 중간에 있어요. 그리고 29일 일요일 두시 입니다. [09/28-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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