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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룰루랄라 (eee7751@chol.com)
♧ 2002/9/23(월) 11:15 (MSIE6.0,Windows98,앳파일(atfile.com)) 218.55.118.156 1024x768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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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의 감동먹기.^^; 보람찬 하루였읍니다.조,중,동을 향한 포탄을 몇 번 온라인에서 쏘아 보기는 했읍니다만 어제 처럼 직접 현장에서 탄약고를 점검(?)하고,실탄을 보급하는 현장의 느낌은 오랫만이었읍니다. 굽이치는 임진강을 멋드러지게 불러 주시던 임진강님 부군님(^^),야간 보급창을 굳건히 지키시던 자운영님. 지하철 전투소조를 훌륭히 지휘하시던 그람님등 아! 깅상도 독립군님과 앤님 (tv)탈런트 가족 5식구(^^;).그외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연대란 이렇게 작은 것부터 간격을 좁히고 의식을 확대하는 일로 시작해야 한다는 귀중한 느낌을 받았읍니다.저도 힘(돈^^)을 보태겠읍니다. 조아세 화팅 ^.^* 노사모 파팅 민노당 고  임진강: 룰루랄라님! 어제 헤어질때 인사 못하고 헤어져서 서운했는데 자게에서 뵙게되니 무지하게 반갑네요. 어제는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 [09/23-11:52] RedRosa: 룰루님 제 이름은 왜 뺏어여? 삐질꼬얌...어제 만나뵈서 방가왔어요^^ [09/23-2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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